@산행일시 : 2026.6.120 (토)
@산행코스 : 문수산 더샵(15:33)~문수고(15:57)~태화강 전망대(16:35)~솔마루길~유아 숲 체험원~법원(17:19)~울산대공원 정문~부산 갈메기(18:33)
@산행거리 : 13 km
@산행시간 : 3시간
@누구와 : 다람쥐, 수달, 뽀대뽀
여러 일정으로 올해 첫 모임을 잡았는데
갑자기 명원 대장님까지 급한일이 있어
두분이나 빠지고 보니
뒤로 미루어야하나 고민이 되었지만
전날 오후에 예약을 잡았는데
당일 취소를 할려니
미안한 감이 있어
조촐하나마 그대로 진행하기로 한다.
동아지도 트랙을 켜고 진행하였는데
중간 중간 끊어져 버려서~~~ㅠㅠ
문수고 앞에 거의 동시에 도착
인증사진 한장 담아두고서
햇빛이 장난이 아니다
그래도 아침까지 비가 온뒤라
공기는 깨끗한것 같다.
오늘은 다람쥐 누님이 전용 모델이 되고~
태화강 전망대에서 솔마루길로 올라설 예정인데
예전 걸음 생각하고 잘못 잡은듯~~
조금 여유를 잡아 15시반에는 만났어야 했는데~~ㅎㅎ
앞전에 옥동에서 내려오면서
다음에 이길로 올라가봐야지?
하고 생각하였는데
오늘 이렇게 확인차 진행을 하게 되고~~
바람없는 무더운 날씨라 오르막에 오르니 땀방울이 송글 송글 맺히게 되고
남산의 정원
여기서 태화강을 벗삼아 먹거리 먹으며 휴식을 취하는것도 괜찮을듯 하다,
다람쥐 누님이 준비해온 액기스로 충전을 하고
시간적 여유가 없어 잠시 휴식을 취하고는 바로 진행을 한다.
바람이 불어주면 더 더욱 편안하겠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어 될수 있으면 우회길을 선택하여 서둘러 진행을 하는데
삼호정에서 직진을 하지 않고 우회를 하였더니
내려서니 법원에 바로 내려서는것이 아닌가?
어쩌다 보니 시간 맞추려고 선택한
탁월한 선택이라고나 할까??
울산 검찰청입구에서
법원을 나오면서 장비님 연락이 되어 잠깐 조우~~
여유가 있었으면 함께 걸어갔을텐데
다람쥐 누님과 장비님은 버스로 이동하시고
수달 형님과 함께 서둘러
울산대공원으로 나머지 구간 진행한다.
달깨비길 초입에서 수달 형님!
부산갈메기에 도착을 하니 산유화 누님도 도착을 하시고
몇년만에 와 보았는데
밖이며 안이며 꽉찬 자리에 지글 지글~~
갈메기살 굽는 소리와 새하얀 연기들이 하늘로 하염없이 올라가고~~
먹은것 소화도 할겸
옥동까지 야산길 함께 동행하면서
부족한 부분 여유롭게 거닐어 본다.
그러고 보니
오늘 첫 사진이넹~~ㅎㅎ
그냘 가기가 조금은 아쉬운 생각에
정문앞에서 생맥주 한잔씩 축이고 가기로 하고~~
짧은 만남이었지만
또 다른 추억 가득 담아보며서
하루일정을 마무히 한다.
집에까지 걸어갈까? 히다
시간관계상 버스로 이동
또 다른 만남을 기약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