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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메세지

찌꺼기

작성자슈퍼짱|작성시간26.06.05|조회수18 목록 댓글 0

찌꺼기

 

 

 

22:18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이 내게 찌꺼기가 되었나니 곧 풀무 불 가운데에 있는 놋이나 주석이나 쇠나 납이며 은의 찌꺼기로다”

 

 

 

 

2015년 정읍에 도시유전이라는 기업이 세워 졌습니다. 이 도시유전은 친환경적인 “재활용 혁신 기업”입니다. 특이한 것은, 폐플라스틱과 폐비닐을 태우지 않고 화학적으로 분해하여 “나프타”같은 고품질의 원료를 생산합니다. 하루에 20톤 정도의 폐비닐과 폐플라스틱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1년으로 계산하면, 약6,500톤의 농가폐비닐과 플라스틱을 처리합니다. 이를 통해서 연간 약4,550톤의 재생유를 생산합니다.

 

 

그리하여 2025년에는 약71억14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이 때문에 전남 강진과 무안에 추가로 공장을 건립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2027년에는 코스닥에 상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참으로 독보적인 기업입니다. 과거에는 400~500도 이상의 고온으로 태워서 기름을 짰기 때문에, 쌔까만 매연을 배출했습니다. 그러기에 현재의 순천대 앞 3층 예배당에서, 창문 쪽을 물티슈로 닦으면 쌔까만 분진이 가득하게 뭍어 나왔습니다. 이 매연가루를 사람이 코나 입으로 먹으면 각종 암이 발생 되고, 치매가 발생합니다.

 

 

그러나, 정읍의 도시유전은 폐비닐과 폐플라스틱을 아예 태우지 않습니다. 300도 아래의 저온 파동으로 플라스틱 분자의 고리를 끊어 냅니다. 그러기에 유해물질과 찌꺼기가 완전히 분해 됩니다. 이 때문에, 정읍 공장에서 생산되는 재생유는 불순물이 적어서, 석유화학 공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고품질의 나프타를 생산 합니다.

 

 

사실 제가 순천대 앞 3층에 교회 예배당을 이전하면서, 15년간 계속해서 매연을 없애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요. 신기하게도 교회개척 16년째 되면서 매연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감사할 일입니다.

 

 

그런데요...남유다의 이스라엘 족속들은 정읍의 도시유전과는 정반대 였습니다. 남유다는 제련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인 “찌꺼기”와 같았습니다. 남유다는 제련과정에서 실패하여 나오는 “찌꺼기”였습니다. 원래 이런 찌꺼기는 버려야 맞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찌꺼기가 된 남유다를 다시 풀무불에 넣으셨습니다

 

 

왜 버려야 할 찌꺼기인 남유다를 왜 다시 풀무불에 넣으셨습니까 ?? “순은”을 만드시기 위해서 였습니다. 일부는 버려질 지라도 다시 풀무불에 넣으셔서 “남은자”를 세우시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는대로 남유다는 B.C. 587년에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 했습니다. 그리고 남은 자들은 포로가 되어 바벨론으로 끌려 갔고, 무려 70년 만에 포로 귀환 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들은 이런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 왜 남유다는 망할 수밖에 없었는가 ? 왜냐하면 왕들과 제사장들과 왕궁에 사는 고관들과 선지자들과 그 땅의 배성들까지 총체적으로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겔22장23절부터 29절까지 지도자들과 백성들의 죄를 낱낱이 고발합니다.

 

 

왕들 즉 통치자들은 우는 사자처럼 백성들의 영혼을 삼켰으며, 재산과 보물을 강제로 빼앗았으며, 많은 전쟁으로 과부가 많아지게 했습니다.

 

 

제사장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범하고, 성물을 더럽혔으며, 백성들을 혼합주의로 이끌었습니다. 즉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에서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지 않았으며, 먹는 것과 성결에서 “부정한 것과 정한 것”을 구별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요. 이 모든 것이 큰 죄들이지만 이 중에서 가장 심각한 제사장들의 직무유기는 ? “혼합주의”입니다. 즉 제사에서 거룩한 것과 속된 것을 구별하는 이유는 ? 소와 양과 비둘기가 제물을 드리는 자를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최종적으로는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이 말은 ? 성도가 공적 예배만 드리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성결한 생활”을 해야 함을 뜻합니다. 즉 삶의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즉 예배를 참석하는 것으로 끝나는 사람은 교인이지만, 삶의 예배까지 확장하여 드리는 자가 “성도”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부정한 것과 정한 것”을 구별하는 것 역시 성결과 삶의 예배를 뜻합니다. 즉 성도는 먹는 것과 만지는 것도 성결해야 함을 보여 줍니다. 이 사실을 먼저 순종하고 가르쳐야 할 제사장들이 불순종하니 일반 백성들은 더 큰 타락속으로 들어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왕궁에 사는 고관들은 ? 음식물을 삼키는 이리와 같았습니다. 즉 당시 팔레스타인 지역에 사는 이리들은 대부분 “양”을 사냥했다고 합니다. 이처럼 정치적으로 신분이 높은 고관들이 백성들로부터 불의한 이익을 얻으려고 백성들의 피를 흘렸습니다.

 

 

또한, 선지자들은,, 왕과 고관들을 위하여 “회”를 칠했습니다. 당시 무덤 밖은 회를 칠하여 깨끗하게 보였지만, 그러나, 무덤안에는 죽은 뼈가 가득했습니다. 이처럼 선지자들은 “왕과 고관들”이 듣기 좋은 말과 행동을 했습니다. 원래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대언자로서, 왕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없이 선포했습니다. 그러기에 나단 선지자는 다윗 왕에게 “당신이 그 사람이라”고 책망했습니다. 그러나, 왕과 고관들에게 듣기 좋은 말을 하는 “거짓 선지자들”은 ? 허탄한 이상을 보고 거짓 복술을 행하여 거짓 예언을 선포했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남유다 땅에 사는 백성들까지 포악과 강탈을 일삼았습니다 가난하고 궁핍한 자를 압제하고 나그네를 학대 했습니다.

 

 

종합해보면, 남유다는 왕들과 제사장들과 고관들과 선지자들과 백성들까지 총체적으로 타락했습니다. 정확히 이 지점이 나라가 망하는 때입니다. 가나안 땅에 사는 원주민들도, 소돔과 고모라도 그래서 망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의 선민인 이스라엘인 남유다가 이방 나라 백성들과 차이점이 없었고 이방인들보다 더 타락한 것입니다. 그래서 북이스라엘도 남유다도 망한 것입니다.

 

 

그런데요. 남유다가 망할 수밖에 없는 이 사실을 하나님께서는 다른 방식으로 표현하십니다. 즉 남유다가 망한 이유는 ? “의인 한 명이 없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겔22:30) 이 의인을 하나님은 ?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 서서 나로 하여금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즉 소돔과 고모라는 의인 10명이 없어서 망했지만, 남유다는 의인 1명이 없어서 망했습니다. 모두가 다 찌꺼기 였기 때문에 망했습니다.

 

 

그러므로 기억합시다 !!!

찌꺼기가 되지 말고,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의인이 됩시다 !!!

하나님께서 이 땅을 멸하지 못하게 무너진 데를 막아 서서 기도하며, 삶에서 말씀에 순종하는 의인의 삶을 삽시다 !!!!

 

 

권면 드리기는, 하나님의 나라와 복음을 땅끝까지 전하기 위해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해맑은 교회에 나와서 함께 땅끝까지 선교하는 교회를 열어가는 은혜가 있으시길 축복합니다. 우리 해맑은 교회에 오셔서 저의 동역자가 되어 주십시오. 복음과 선교를 위해 희생과 댓가를 지불하십시오. 이 일에 순종하는 동역자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설동용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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