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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일과~♡

작성자677기 현제맘/(문화홍보)대전|작성시간22.10.09|조회수256 목록 댓글 23

아들과 어저께 톡을 했네요.

징다 음방 녹음한 파일  보내면서  들어보라고 ㅎ

현제 듣더니 해군해경가족모임에 음악방송 같은것도 하냐며 신기해 하구 또  아마레토님  목소리가  아나운서 출신 아닌가하면서 넘 좋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지내냐구 물어봤더니 엄청 바쁘게 지낸다구..

박보검에게  제대하기전에 한달정도  이발 배우고,

그뒤로 계속  두명이  이발을  하는데  행사전에는  이발을 10명이나  그 이상도 하는데 팔목이  아플때도  있다더라구요ㅠ  계룡대는 요즘 군문화축제 때문에 일반인들도  신청한  사람은  방문해서  군문화축제를  계속 하고  있는데 ...

오늘은  세번 공연이 있어서 리허설중이라고~

바쁜걸 즐길줄 아는 홍보대 아들의  소식을 비오는 한글날 아침에 전해봅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셔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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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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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677기 현제맘/(문화홍보)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0.10 감사합니다 ~~♡♡♡
  • 작성자681기/한준범맘/1함대전탐/서울 작성시간 22.10.10 앗 어제 저희동기맘 첫모임을 대전에서 했는데 군인들도 많이 보이고 사람이 엄청 많아서 놀랬는데 이유가 있었군요 본인의 일의 충실하면서 이발까지 대단한 현제아들이네요 대견하시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677기 현제맘/(문화홍보)대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10.10 대전에서 반가운 시간 보내고 가신거지요...
    첫만남이라 설레이면서 왔다 즐겁게 수다떨고 가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건강하시구요^^준범맘님
  • 작성자656성준부(오라방)교육사/김해 작성시간 22.10.10 현제군 긍정 마인드가 멋찝니다.
  • 작성자657 재우맘(클로에)영원한군경/대구 작성시간 22.10.10
    울현제의 마음이 넘 따뜻따뜻💙해요~
    이런 아들이 울징다의 아들이라
    자랑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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