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도 실재하고,
귀신도 실재합니다.
그들은 우리 안에 있어요.
그리고 이따금 그들이 우리를 집어삼키죠.
Monsters are real, and ghosts are real, too.
They live inside us - and sometimes,
they win.
- Stephen King -
우리가 어렸을 때 무서워했던 괴물은 사실 침대 밑이나 옷장에 있던 게 아니에요. 진짜 괴물은 우리 마음속에, 머릿속에, 상처 속에 살고 있습니다. 불안, 자책, 트라우마, 중독, 분노, 두려움…
그 이름 모를 귀신들이 우리를 좀먹죠.
가장 무서운 건,
그들이 가끔 우리를 이긴다는 것입니다.
그 싸움을 포기하는 순간,
진짜로 그들이 우리를 삼켜버리니까요.
당신의 안에는 지금 어떤 괴물이 살고 있나요?
오늘도 조금씩, 이겨내고 계신가요? 💪
스티븐 킹 원작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화 <샤이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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