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에 위치한 농다리는
길이 93.6m, 너비 3.6m, 높이 1.2m의 옛돌다리입니다.
미호강의 상류인 세금천에 놓여있으며 고려초에 권신과 임장군이 축조했다는
천년이 넘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길고 오래된 돌다리인데 생김새 또한 특이한 게 자랑이랍니다.
더 많은 내용이 있지만 너무 길어서 요점만 올립니다.ㅎ
21년도에 갔을 때는 농다리만 있었는데
지금은 출렁다리와 하늘다리까지 놓여있는데
그날따라 너무 더워서 하늘다리는 못 가보고 멀리서 사진만 한 장 찍었네요.
농다리
농다리는 그냥 쌓아올린 일반 돌다리가 아니라
돌끼리 끼워서 만든 독특한 돌다리입니다.
길이는 93.6이며 28칸으로 지방유형문화재 제 28호입니다.
옆에서 본 출렁다리
초평호수
길이가 309m라서 "309출렁다리"입니다.
출렁다리를 건너가서 반대편에서 찍은 사진
너무 더워서 가지 못했던 "하늘다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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