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12;5 성령과 믿음의 형성
1. 말씀을 자꾸 듣다보면 사상이 생기고 그 사상이 신념을 형성하고 또 행하게 된다는 것은 기독교와 상관없는 공산주의식 방식이다. 그것이야말로 세뇌되어 인간적인 신념으로 믿음을 가지는 것이다. 구원에 이르지도 않고 주님과 상관없는 것이다.
2. 교회에서는 예배에 빠짐없이 참석하여 설교를 듣는 것이 믿음을 얻는 최선이라고 말한다(롬10;17). 맞는 말이다. 그러나 성령이 임하지 않는 설교는 아무리 들어도 깨닫거나 믿음을 가지는 효력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어쩌면 개인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을 때 성령의 역사로 깨닫는 것이 더 나을수도 있다. 교회와 설교를 부정적으로 여기거나 교회에 가지 않아도 된다는 말이 아니다. 성경이 권위가 있기 때문에 믿어야 한다고 하지만(C S 루이스), 성경의 문자가 어떤 권위를 가지는 것도 우리 안에 믿음을 주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신학교를 졸업하고 교단의 목사안수를 받는 것이 꼭 성령의 권능을 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파송이 아니다.
3. 우리의 심령에 믿음의 생명을 가지도록 하는 영의 말씀이 없으면 교회이든 개인 골방이든 무용한 것이다(요6;63). 믿음은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복음의 말씀을 믿을 수 있도록 마음을 여시는 성령의 능력에 의해 형성되기 때문이다. 듣기만 하고 영적 깨달음이 없고 예수의 실존을 영으로 인식을 해보지 않은 사람은 믿음을 가질 수 없다. 반복해서 말씀을 듣고 감동을 받으면 하나의 신념은 가질 수 있지만 성령을 받을 수 없을 뿐 아니라 구원에 이르는 믿음이 아니다.
4. 교회에서나 개인적으로나 말씀을 듣는 것은 매우 유익한 일이다. 그러나 성령의 능력으로 복음을 전하는 자가 드문 이 세대에서(롬10;14), 영의 믿음과 믿음의 온전함을 얻기 위해서는 개인적으로 성령의 역사하심을 늘 구하고 그 은혜를 진심으로 갈망해야 한다.
(source of picture ; 고전12;5 성령과 믿음 의형성 Faith In The Power Of God google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