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 2;6 자신 안에 계신 예수를 쫓아 사는 크리스천
1. 내가 주안에 산다는 것은 주가 또한 내 안에 사는 것이다. 우리가 주안에 거하는 것은 믿음 안에 거하는 것이다. 주님의 영은 포도나무의 즙이 가지에 흐르듯이 믿는자의 영에 들어오신다(요15;3). 그러므로 믿음안에 거하는 자는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가 내 안에 거하시고 나를 사시는 것이다(갈2;20). 그러면 나의 영이 그리스도의 영과 하나가 되어, 그리스도가 내안에 사시는 대로 내가 사는 것이다.
2. 여기서 주님께서 이 땅에 사셨던 삶의 모델과 주신 계명을 따라 사는 것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영적으로 그리스도와 하나인 나는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시기 때문에 그분의 생각과 성품이 내 안에 나타나는 것이 그분이 내 안에 행하시는 것이고 나는 그 생각과 성품을 따르는 것이다.
3. 우리 안에 내주하시는 성령께서는 그리스도가 행하시는 것을 우리로 알게하시고 좇아 행하도록 인도하실 것이다. 성령의 역사로 그리스도의 생각과 행하심을 인식하는 자는 그리스도의 영을 가진 그리스도에 속한 사람이다. 주님께서 우리 안에 행하는 대로 우리는 순종하면 된다.
4. 주님께 마음을 주는 것은 믿고 그분을 주님으로 받아들이고, 내 안에 나타나는 주님의 생각과 계명과 결정(뜻)을 따라 순종하겠다는 결심이다. 그러한 주님의 나타나심은 우리안에 주님의 행하심이며 그 행하심대로 순종하는 것이 믿음의 생활이다. 성령과 동행은 그리스도와 동행이고 성화된 삶의 열매이다. 믿음안에서 이렇게 살도록 노력해야 한다. 내 안에 계시는 주님을 좇아 사는 것은 나의 존재와 삶과 죽음의 모든 것을 주님께 믿고 맡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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