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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일기

[[미션2]생활/노하우][강추]당신이 궁금해했던 바로 그 정보! "사진 잘 찍는 법"은 다음에서 해결하라!

작성자러블리 쮸|작성시간08.06.22|조회수135 목록 댓글 4

미션 2의 주제를 엄청 고민했었어요.

좀더 생활에 유용한 도움이되는 정보를 뭐로 정할까?

몇일 고민하다가 내린 주제는 "사진 잘 찍는 방법"!

사실 국민 디카, 국민 홈피시대가되면서-

누구나 한번이상 고민했던 주제이기도하고,

저도 늘 어떻게 하면 사진을 잘 찍고/찍힐수있을까 생각했던 적이 많아서

요 주제를 선택했는데, 탁월한 선택아니였을까 싶네요!ㅋㅋㅋ

자자, 그럼 대망의 검색 결과를 공유합니닷 >.<

 

검색하자마자 카페글이 젤루 먼저 나오는데요.

정말 다음이 생활검색의 달인같아요.

정보들이 다다다다다, 알짜배기

일반인/전문가의 정보가 실려있어서

생활노하우, 지혜는 물론,

좀더 신뢰도 높은 정보까지!

아주자주 만족스러운 별 5개의 결과더라구요.

카페 1번째 글부터 사진작가님의 사진촬영 노하우가 실려있어서 솔깃 +_+

http://cafe.daum.net/ym555/8UIC/298?docid=utMm|8UIC|298|20080621193257&q=%BB%E7%C1%F8%20%C0%DF%20%C2%EF%B4%C2%20%B9%E6%B9%FD&srchid=CCButMm|8UIC|298|20080621193257

 

블로그 검색에서는 블로거분이 양질의 정보를 링크시켜주셔서

어떤 상황에서도 사진을 만족스럽게 찍는 방법이 다양하게 제시되어있더라구요.

좋은 정보 공유의 힘은 이렇게 크군요! >.<

http://photovil.hani.co.kr/board/list.html?board_id=pv_study2

게시판 검색 결과에서도

누구나 한번쯤 알고싶었던 사진촬영의 정보 지식 지혜들이 다양하고 다채로이 제시되어있었어요.

마치 나의 마음을 훤히 들여다보고있는 느낌이랄까.

맞춤 정보란 생각이 솔솔솔-

날씨등 어쩔수없는 상황에서도 사진촬영법이 적혀져있으니

우리는 비로소 계절이나 날씨 따위에 구애받지않는 사진 전문가가될수있을것 같아요.

아, 다음 신의 힘..ㅋㅋㅋ

 

사진잘찍을수있는 책 정보도 나와있어서 너무너무 유용했고요.

제가 더할나위없이 만족했던건,

전문자료 생활서식중에서

무료로 열람할수있는 사진이론 자료가있었는데,

와 돈을 내지않아도 이런 양질의 자료를 엿볼수있다는게 참 좋더라구요.

이런게 있는 줄 몰랐는데;;;

정말, 사진 초보자들에게는 다양한 삽화와 알기쉬운 이론이 큰 도움이될듯.

알고보면 왠만한 책보다 전문가보다

검색이 훨씬더 실질적 궁금증을 해결해줄 마법과 같은 힘을 자랑하는것 같아요.

캬, 저의 검색결과는 여기까지입니다 >.<

미션 1주제 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라서 너무 뿌듯하고요.

좋았던 황금 정보도 살짝 실어놓고갑니다.

다들 멋진 사진 찍는 사진 전문가되시기를.

다음주 주제는 뭘까 궁금하네요..ㅋㅋㅋ

 

* http://www.idweller.co.kr/urisvr/library/review_photowell01.html *

사진에는 두 가지 기본 '재료'가 있습니다. 하나는 촬영에 대한 생각, 즉 사진을 찍는 방법(계획, 구성, 촬영)이고 다른 하나는 장비(카메라와 부속품)입니다. 두 가지 모두 사진의 품질을 높일 수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좋은 카메라만 있으면 따분한 사진을 멋있게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신형 최고급 메가픽셀 카메라나 스캐너만 있으면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논리는 정말 오래된 장비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어느 정도 맞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새 장비만 갖춘다고 해서 사진 찍는 방법이 개선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음은 실제로 제가 경험한 이야기입니다. 새 장비를 구입하고 나니 이미지 품질(해상도)은 당연히 놀랄 만큼 좋아졌지만 이미지 파일 크기도 커졌고, 실제로 찍은 이미지(품질) 자체는 향상되지 않았습니다. 작은 제 3 세계 국가를 1년 동안 지원할 수 있을 만큼 많은 돈을 투자했지만 사진은 별로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사진 찍는 방법을 개선해야 했습니다. 간단한 것 같지만 발전된 새 기술이 범람하는 현실에서는 간과되기 쉽습니다.

해질 무렵 호수에 떠 있는 배
셔터 속도를 느리게 맞춘 상태에서 카메라를 억지로 손에 들고 찍는 것은 고쳐야 할 나쁜 습관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2주간의 휴가 동안 촬영에 대해 고민한 끝에 개선 방법 목록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목록은 2주일 넘게 만들었으므로 다른 것보다 깊이 있게 다룬 내용도 있습니다. 이것은 제 개인적인 목록이긴 하지만 여러분들이 활용할 수 있는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1.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문제점 파악  오후 내내 보관해 두었던 이미지를 정리하면서 사진 찍는 습관을 파악하게 되었습니다. 시간 제한의 압박감 때문이든 오랜 습관 때문이든 제가 찍은 사진들은 모두 똑같이 상투적이고 따분해 보이는 졸작들이었습니다. 셔터 단추를 누르기 전에 염두에 두어야 할 것들이 많았지만 마지막에 스스로에게 던진 질문은 "어떤 사진이 좋은 사진인지 찾을 수 있는 방법이 몇 가지나 될까?"였습니다.

예를 들어, 좋지 않은 습관 중 한 가지는 '스냅샷'을 고집하는 것이었습니다. 즉, 이미지를 좀더 인상적으로 보이게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지 않고 보이는 대로 사진을 찍는 것이었습니다. 다음은 사진 촬영할 때 저의 좋지 못한 습관들을 정리한 것입니다.

  • 여러 가지 조명이 뒤섞인 장면과 매우 어두운 부분과 매우 밝은 부분이 결합된 장면을 있는 그대로 찍는 실수를 했습니다.
  • 셔터 속도를 느리게 설정했을 때 카메라를 손에 들고 찍은 후 선명하지 않은 이미지를 컴퓨터에서 선명하게 만들려고 애썼습니다. 무겁고 거추장스럽긴 하지만 쓸만한 삼각대를 가지고 있었는데도 카메라를 손에 들고 찍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짓이었습니다.
  • 인카메라 크로핑('실제' 사진에 보이지 않게 하는 것)에서 실수하거나 엉뚱한 곳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습관적으로 이런 실수를 하는 것은 정말 참을 수 없습니다.

문제 해결  조명이 뒤섞이거나 조명의 차이가 극심한 경우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색인 카드를 만들어 문제가 되는 습관 목록을 만든 다음 그 색인 카드를 카메라 가방 위쪽에 두었습니다. 저는 종이 조각이 주변이 흩어져 있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이 카드가 무척 성가시게 느껴져서 카메라를 사용하기 전에 결국 카드를 집어 들고 읽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2. 이미 찍은 사진을 찍고 싶은 사진과 비교한다

낮은 곳에서 올려다본 페리스 관람차
이제는 사진을 보는 사람에게 피사체의 감각이나 경험을 전달하는 입장에서 사물을 보려고 노력합니다.

다른 사진과 비교  다음날 오후 그 동안 모아 두었던 여러 권의 잡지, 책, 팜플렛을 살펴보았습니다. 평소 제가 즐겨 찍던 패턴과 비슷한 사진을 보면 오려두거나 간지를 끼워 표시한 다음 보관해둔 사진을 꺼내 범주별로 사진을 분류했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찍은 자연 사진은 전문적인 자연 사진 옆에 나란히 놓고, 제가 찍은 정물 사진은 전문적인 정물 사진 옆에 놓는 식으로 사진을 정리했습니다. 그런 다음 두 사진을 비교했습니다.

새로운 접근 방법 시도  이번 작업의 목표는 특정 종류의 사진을 찍는 방식을 개선할 방법을 알아내는 것이었습니다. 개인적인 스타일이든 기본적인 기술이든 다른 사람의 작업을 모방하기는 싫었기 때문에 수집한 사진과 제가 찍은 사진의 차이점을 찾아내고, 다른 사람의 방식을 모방하지 않고 사진을 좀더 독창적으로 보이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궁리했습니다. 각 범주별로 사진에 대한 인상과 아이디어에 대한 목록을 만들고 며칠이 지난 뒤 아이디어 목록을 수정했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은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 필요한 시간이었습니다.

한 범주를 선택한 뒤 생각했던 방법을 실험해 보았습니다. 더 많은 연구와 실험이 필요하다는 것을 곧 깨달은 경우도 있었고, 아예 생각했던 대로 되지 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 글처럼 계속해서 새로운 방법을 시험해보고 수정하고 있습니다.

3. 촬영을 시작하기 전에 오래 기다린다

파이크 플레이스 시장에서 생선에 얼음을 던지고 있는 사진
촬영을 시작했을 즈음엔 위의 사진처럼 하루 종일 생선에 얼음을 던지는 일을 비롯한 시장의 일상적인 활동에 익숙해져 있었습니다.

기다려야 하는 이유를 이해하라  촬영하기 전에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은 제가 찍은 몇몇 사진에 나타나는 것처럼 알고는 있었지만 늘 실천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피사체가 장소든 사람이든 피사체를 알게 될 때까지 기다리면 대부분의 경우 뷰파인더에 처음 들어오는 피사체를 보고 바로 찍는 것보다 휠씬 좋은 사진을 얻게 됩니다.

인내심을 가져라  어느날 아침 틀에 박힌 촬영 패턴을 바꾸기 위해 시애틀의 파이크 플레이스 시장에 갔습니다. 언제든지 카메라로 찍을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시장의 여러 곳을 돌아다니거나 앉아서 사람들의 동작을 관찰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시장 상인들과 잡담을 하고, 베이글을 먹고 커피를 마시며 계속 관찰했습니다. 점심 때가 되자 시장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들과 분위기에 익숙해졌으며, 잔뜩 흐렸던 회색 하늘도 다소 맑게 개었습니다.

높은 곳에서 바라본 워싱턴주 시애틀의 포스트 앨리
혼자서는 찾지 못할 좋은 위치에서 사진을 찍게 해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장면이나 피사체를 보자 마자 마구잡이로 사진을 찍는 대신 기다렸다가 찍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가장 좋은 사진이 어디에서 나오고 무엇이 좋은 사진인지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파이크 플레이스 시장에서 피사체를 충분히 파악할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 혼자서는 발견하지 못했을 좋은 위치에서 사진을 찍으라고 말해주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게다가 같은 수의 사진을 찍었지만 이전보다 적은 장소에서 더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4. 본능적으로 빨리 찍는다

이제는 보고 곧바로 찍어라  앞의 내용과 모순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이것이 기다렸다가 찍는다는 지침의 이면을 보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든 곁눈질을 하거나 걸어가면서 어깨 너머로 순간적으로 보이는 장면들이 있으면 주저하지 말고 '곧바로 찍어야 할' 사진들도 있습니다.

빨리 찍어라  빠르고 직관적인 사진은 뉴스나 스포츠 사진 작가에게는 일상적인 이미지이겠지만 저에게는 직관적인 촬영이 익숙하지 않습니다. 자연스러운 순간을 포착하려면 장면을 놓치지 않으면서 카메라 설정과 구도를 최상으로 맞추는, 글자 그대로 보고 바로 찍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처음 직관적으로 찍은 사진은 뒤죽박죽이었습니다. 그 이미지들은 제가 찍은 다른 이미지보다 컴퓨터에서 더 많은 작업을 거쳐야 했습니다. 좋은 사진을 빨리 찍기 위해서는 카메라 조절 장치를 손바닥 보듯 훤히 알고 있어야 했습니다. 아직도 사진을 빨리 찍는 데는 능숙하지 않지만 끊임없이 직관적인 촬영 기회를 주는 저희집 강아지를 대상으로 연습하고 있습니다.

움직이는 놀이 기구
아직도 빨리 찍는 연습을 하고 있지만 이 움직이는 놀이 기구 사진은 직관적으로 찍은 것입니다.

5. 다시 촬영한다

스스로의 사진을 비평하라  예전에 찍었던 사진들을 다시 살펴보던 중에 한 사진을 보자 그 이미지를 다르게 찍을 수 있는 방법이 순간 떠올랐습니다. 저는 정기적으로 같은 장소에 다시 가서 촬영을 하곤 하는데, 그럴 경우에는 조명을 다르게 하거나 위치를 바꾸어 가며 촬영합니다. 촬영한 이미지를 검토하다보면 구도를 바꾸어서 찍는 게 낫지 않았을까? 아니면 장면 또는 피사체의 좀더 구체적인 면에 초점을 맞추어 촬영했어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에 촬영했던 사진을 쭉 검토했더니 사진을 찍는 데 걸리는 시간, 경험, 조금씩 발전하기 시작하는 자신만의 스타일, 이 모두가 사진을 다시 찍는 방식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필요하면 몇 번이고 다시 찍어라  처음부터 피사체가 찍을만하다고 생각했다면 시점, 각도, 위치, 조명을 달리하여 찍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다시 가서 사진을 찍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그 피사체와 친숙해지고 더 좋은 이미지를 찍게 된다는 것입니다.

워싱턴주 시애틀 포스트 앨리에서 촬영한 두 대의 오토바이
같은 장소를 향해 떠난 세 번째 여행은 매혹적이었습니다. 오토바이와 햇빛은 이전에 찍은 사진에 없었던 요소입니다.

6. 다른 사람의 의견을 구한다

다른 사람의 의견을 구하라  다행히도 제 주위에는 사진에 대한 안목이 뛰어나고 열정적인 사진 작가 친구들이 있습니다. 저희는 정기적으로 사진을 공유하고 비평을 교환합니다. 이렇게 의견을 교환하면서 제 이미지를 친구들의 눈으로 보게 되고 각 이미지를 좀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희들은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자르는 방법이라든지, 조리개를 조정해서 이미지에 호소력을 더한다든지와 같은 이미지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눕니다.

카우보이 모자와 셔츠를 입은 남자
이 직관적인 사진은 제가 좋아하는 사진 중 하나입니다.

자문을 구할 사람을 정하라  사진에 취미가 있는 친구가 있으면 서로의 사진을 보여 주고 솔직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시간을 정하세요. 아니면 디자인, 구도, 스타일에 대해 안목이 있어서 유용한 의견을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 주변에 물어보세요.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 않은 친구나 가족도 여러분의 사진에서 여러분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요소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의견은 소중한 통찰력과 아이디어를 제공합니다.

이런 자체 진단으로 달라진 점이 있냐구요? 짧은 기간이었지만 효과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욱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휴가 기간을 저처럼 사진이나 분석하며 보내고 싶지 않으시면 저녁이나 주말에 이런 아이디어를 실천해볼 수도 있습니다. 할애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이건 그 시간을 사진에 투자해 보세요. 아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었다고 느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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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dobry den | 작성시간 08.06.22 요새 다들 너무 잘찍으셔서 주눅드는데, 다음의 힘 빌리면 문제없겠네요 !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ㅎ
  • 작성자『이카루스』 | 작성시간 08.06.22 와.. 이거 도움되는데요? 사진찍는거 디카사고 한창 하다가 군대 다녀온뒤로 놓고있었는데 다시 한번 잡아봐야겠는데요?ㅋ
  • 작성자로이 | 작성시간 08.06.23 사진찍는걸 좋아하긴 하지만 잘 찍으시는 분들 사진을 보면 부럽기도 하고 그랬는데, 이런 방법 좋네요 ㅎㅎ
  • 작성자[운영자]쿠르가이 | 작성시간 08.06.26 <미션 통과> 사진찍는 법에 대한 글들은 참 많은것 같네요...하지만 어려답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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