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딸입니다.
17개월째 들어가는 애기네요 ㅋ
또래에 비해 특별히 말이 빠르다거나 키가 크거나 하진 않지만
무척 건강해서 행복한데요.
맘마, 까까, 무~(물), 바~(바나나), 빵, 내내.. 이런 말들은 물론 잘하죠.
겁나게 귀엽습니다. (미치겠음 ㅋ)
그런데 요즘들어 뿌까뿌까뿌까~~ 머라머라머라~~ 말이 많아졌어요.
그래서 아기가 말을 배우는 과정에서 부모가 무엇을 해줘야하는지 한번 검색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해봅니다.
고고~!
*** [ 아기에게 말 가르치기 ] 로 검색해봤습니다.
검색문장이 애매하니 역시 내용도 애매하게 나옵니다 ㄷㄷ.
그래서 다시!

*** 그래서 이번엔 [ 아기 말배우기 ] 로 검색해봤습니다.
원했던 정보들이 나오네요.
하나씩 클릭해서 들어가봅니다.

*** 우선 가장 먼저 검색된 링크를 타고 왔습니다.
날짜순으로 가장 위에 있었겠죠?
쭉 보니 다른 내용은 그런가부다.. 대충 알았었던 내용인데, 재미난 내용이 있습니다.
"국적은달라도 처음엔 다 똑같이 발음한다"
사실 우리딸..
모든 물건을 보고 "까까" 라고 하거든요.
먹는 것이든, 장난감이든, 리모콘이든 뭐든 손가락으로 가르키면서 "까까~" 라고 해서
걱정을 했는데..
글을 읽으니 안심이 되네요.
"까까" 라고 아기가 얘기하면 그것의 명칭을 얘기하면서 아기랑 대화를 해야겠습니다.


*** 외국인 꼬마에게 한국말을 가르키는 재미난 동영상이 있어
타고 들어가서 구경해봤습니다.
아기라서 그런지 뭐 외국인인지 한국애기인지 모르겠네요. ㅋㅋ
귀엽습니다!.
검색하다보면 이런 재미난 영상,사진 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ㅋ

*** 가장 원했던 정보를 찾았습니다.
블로그에 한 어머니가 올린 글인데
잘 정리되어있고, 알기 쉽게 잘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이글을 한번 더 적고 오늘 검색일기는 마무리 합니다 ^^

아기말배우기
아기의 말 배우기는 지능 발달과 긴밀한 연관이 있다. 엄마가 때를 맞춰 효과적인 교재를 제공하고 말 배우기에 대한 흥미를 북돋워주면 아기의 말문을 일찍부터 트이게 할 수 있다. 엄마가 알아야 할 돌 전 언어지도 요령을 소개한다.
1.말 잘하려면 많이 듣게 한다
듣기는 정확한 말하기의 모델이 될 뿐 아니라 무엇보다 말을 하려는 의욕을 자극하는 동기가 된다.아기가 말을 배우는 과정에 영향을 미치는 언어 환경은 크게 세 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는 엄마나 아빠와의 대화를 통한 언어 체험, 둘째는 TV·라디오 등 대중 매체를 통한 언어 체험, 셋째는 엄마가 읽어주거나 아기 스스로 보는 그림책 등 활자 매체를 통한 언어 체험이다.
2.신생아 때부터 대화를 시작
아기는 이미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들을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으며, 또 출생 후 40일이 되면 소리를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고 한다. 이 시기에 아기는 엄마의 말소리를 통해 어휘, 억양, 악센트 등 말에 대한 기본 감각을 습득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시기에 아기는 만 4~5년 내에 평생 사용할 언어의 기본적인 틀을 갖추게 된다.
3.아이가 내는 소리에 적극적으로 대답하기
생후 4개월까지는 아기는 쿠잉(옹알이 이전 단계), 울음 등으로 의사를 표시한다. 이 시기에 엄마는 아기가 내는 소리에 적극적으로 반응, 완전한 문장으로 답해 준다. 또 아기가 알아듣지 못하더라도 이야기를 들려주고 자장가나 동요 등을 불러준다.
아기가 어느 정도 자라 4~8개월 무렵이 되면 아기는 일부러 쉬이, 푸푸, 가글가글 하는 소리를 내기 좋아한다. 이때도 엄마는 적극적인 반응을 보여준다. 아기가 주위의 물건에 관심을 보일 때쯤 이것들에 대해 설명해주면 좋다. 아기의 눈에 익숙한 것, 친숙한 것부터 설명을 시작한다.
4. 유아어를 말할 때일수록 정확하게 말해주기
8~12개월이 되면 아기는 엄마, 와와, 까까 등 한 단어의 말을 시작한다. 이때야말로 엄마의 역할이 중요한데 아기가 유아어를 말하더라도 정확한 말로 바꿔 반응을 해준다. 특히 사물의 이름과 그 사물이 내는 의성어, 의태어를 자주 들려주면 좋다. 예컨대 ‘오리가 꽥꽥, 기차가 칙칙폭폭’하는 식이다. 놀이나 놀잇감과 연결지어 반복적으로 들려주면 아기의 흥미를 북돋울 수 있다.
5. 아이에게 말을 걸 땐 이렇게
아기에게 말을 걸 때는 부드럽고 밝은 목소리로, 가능하면 완전하고 정확한 문장을 들려주는 것이 좋다. 또한 아기에게 말을 걸 때는 아기와 눈을 맞춰 아기가 엄마의 입 모양을 잘 볼 수 있도록 한 다음, 입을 크게 벌리고 발음을 또박또박 낸다. 엄마의 발음이 소리와 입 모양을 통해 아기에게 정확하게 전달되도록 하려는 것이다.아기의 단어수를 늘려주는 데는 주변 사물에 대한 설명을 되풀이해 들려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아기 주변에 있는 물건들에 이름을 써서 붙이고 이름과 쓰임새를 말해준다. 설명은 매일 일정한 시간대에 특히 오전에 똑같은 순서로 되풀이하는 것이 좋다.
6. 그림 이용한 이야기 꾸미기로 상상력을 자극하기
아기가 생후 6개월 정도 되면 그림에 흥미를 보이게 된다. 이때 집안 곳곳에 그림을 붙여놓고 매일 새로운 이야기를 꾸며 들려준다. 엄마가 이야기를 꾸미는 약간의 창의성을 발휘하면 아기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다. 그림책이 아니더라도 잡지, 신문 등 다양한 인쇄 매체를 보여주고 설명해 주어도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림책을 읽어주는 것도 매일 일정한 시간대에, 특히 아기가 잠들기 전에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7. 돌 전엔 TV·라디오 시청취 시간의 조절이 필요
TV나 라디오는 어느 정도 말을 익힌 아기에게는 다양한 말 재료를 제공하여 아기의 언어 발달을 돕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다. 그러나 이들 매체는 아기의 이해를 도와가면서 이루어지는 상호작용이 아니라 일방적인 속성을 띠는 단점이 있으므로, 시청 시간을 적정선에서 조절하는 것이 좋다. 한편 밝은 구연 동화나 동요를 녹음한 카세트 테이프를 들려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이러한 테이프를 하루에 2회 이상 반복하여 들려주지 않는 것이다. 자칫 소리 자극에 대한 아기의 흥미를 떨어뜨릴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8. 12개월 이후 역할놀이 등으로 단어 수 늘리기
12개월 이후, 아이들은 표현은 하지 못해도 알아듣고 이해하는 단어의 수가 많아진다.
이를 고려하여 엄마는 자주 아기에게 말을 걸어준다. 간단한 소품을 이용한 역할놀이도 어휘를 늘리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우유병, 베개, 음식물 모형, 경찰 모자 등을 마련해주고 상황과 역할을 설정하여 함께 놀아준다.
아기가 틀린 말을 한다고 해서 야단을 치면 아기는 말하기에 대해 거부감을 느낄 수 있으므로 삼간다. 평소에 엄마 자신이 모범적인 말, 표현을 들려주는 것이 중요하다.
9. 아기 말을 어른이 따라하면 두뇌 계발을 후퇴시키기
유아어를 부모가 쓰는 것은 아이 뇌 발달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어른의 말을 곧잘 흉내내는 시기는 언어 발달에 좋은 때이므로 단어만을 단편적으로 가르치지 말고 두 말을 조합한다든지 짧은 얘기를 만들어서 매일 들려주는 것이 말을 빨리 하게 하는 방법이다.
10. 많은 것을 보고 느끼게 하기
바깥 세상을 많이 보게 하는 것도 언어의 발달을 촉진한다. 시장이나 백화점, 공원 등 사람이 많고 새로운 물체들이 많은 곳에서 물체를 가리키며 말을 계속해주는 것이 좋다. 이때 아기와의 대화는 시선을 수평으로 해서 하는 것이 좋다. 엄마는 내려다보고, 아기는 올려다보고 하는 대화는 같은 세계를 공유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11. 아이가 말하는 단어를 읽어 문장으로 바꾸어 주기
아이는 1세 전후가 되면서 우는 것 이외의 수단으로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려고 한다. 예를 들면 아이가 “아아아아”라고 말하면서 손가락으로 가리키는 경우, 이때에 엄마는 아이의 의도를 파악하고 “장난감이 갖고 싶구나.” 또는 “정말이네. 멍멍이가 있네.”라고 다시 아기에게 말을 해줌으로써 아기는 사물에 이름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그 속에서 여러 가지 어휘의 뜻을 흡수한다. 그리고 아이가 “부-부”라고 말을 한다면 이때 엄마는 “그렇네. 부-부가 왔네?”라고 말해주자. 자신이 하고 싶었던 말을 엄마가 대변해주면 아기는 그 말 속에서 어휘를 획득하며, 그것은 다음 발달 과정인 두 단어 문장 말하기의 밑거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