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저는 컴퓨터에게 안좋은 감정이 많습니다
애써 작업한 결과물을 순식간에 날려버린다거나.
재밌게 영화를 보고 있는데 뚝 꺼진다거나
발 올려놨는데 전기가 오른다거나 ㅠ_ㅠ 하는 이유로 말일죠
사실 파일 정리를 안해서 컴을 켜보면 꼭 잔뜩 어지른 방안에 온것 같아서
손발 들고 나와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떠오른 검색어일까요
못된 컴퓨터라고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여러사람들이 느끼는 공통된 감정인듯 하네요ㅎㅎ
못된컴퓨터님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었고요.
사람가린다는데 완전 공감 +_+ 그치만 전 못된컴퓨터를말 잘듣게 다루는 법 (ex 협박한다)을 알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좀더 디테일하게 검색어를 입력해보았어요
마음에 드는 '말안듣는 컴퓨터 뿌시기'
앗..그런데 밑에 [다운이의 실험일기] 라는 글을 보니 ㅠㅂㅠ
검색 체인지업 프로젝트 참가자셨더군요. 다시 돌아가자,,
별난 컴퓨터. 별난 컴퓨터는 아니었지만. 별난-컴퓨터 박사님이 나오시는군요ㅎㅎ
별난 튜닝.. 이것은 제 구미를 당기는듯 합니다 +_+
오전에 이 글을 쓰다가 할 일이 생겨 지금 다시 검색해보았는데
다행히 아까와 똑같이 검색결과가 나오네요.
그전에는 주로 네이버에서 검색을 했었는데 같은 검색어도 할때마다 결과가 달랐던 인상이 남아있어서요.
ㅎㅎ 재밌네요. 외계인이 나오는 CD rom이 탐이 났습니다.
제가 만약 다음과제를 올리지 못하면, 튜닝을 시도하다 불상사가 생겼다고 생각해주세요.
p.s. 아랍어는 아직 과외선생님을 찾지 (못했습니다)라고 쓰고 (않았습니다)라고 읽습니다... ㅠㅂㅠ
그 밑에 적합하지 않아보이는 검색결과가 있어서 눌러보았는데요
빨판상어는 왠말 ㅇ_ㅇ 어쨌든 독특한 내용이 들어있을것 같아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에.. 신기한것은 이 아래로 하얀 여백이 엄청 길게 있었다는 것이고요
그 안에는, 검색결과중 미리보기로 보았던 빨판상어라던지, 별난 생각, 이런 단어가 들어있지 않았습니다.
미리보기로 보이는 내용은 실제 내용과 다르게 나오기도 하는 걸까요?
아니면 제가 보지 못하는 곳에 단어들이 숨어있는 걸까요.
일단 저는 컴퓨터 전기요금이 무료로 필요하지 않았기 때문에(?) 다운받기는 누르지 않았습니다. 마는
이런게 어떤 검색결과에 노출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술수라면 이런것이 많을수록 인터넷 환경이
지저분해질것 같았습니다. 힝.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