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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유월의 비

작성자안선이|작성시간26.06.17|조회수12 목록 댓글 0

유월의 비 / 김안선

푸근히 내리는 비
창문 너머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눈다

화분에 좋겠고
밭에 심은 나무도
좋아하겠는데...

자연을 섭리하시고
이른 비 늦은 비를
내려 주시는 님의 은혜

마음이
풍성해지는
유월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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