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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4월4일 수업] 에리히 프롬, <사랑의 기술> 질문들

작성자창해| 작성시간12.03.30| 조회수934| 댓글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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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강구원 작성시간12.04.04 즉, 그들은 사랑을 갈구하면서도 실제로 사랑을 하는 것보다 자신이 사랑 받기 위해 또는 물질적 이득을 위해 자신을 가꾸는데 급급하다는 것이 프롬의 말이다. 일반적으로 현대사회에서 이 말을 옳은 것 같다. 하지만, 이 말은 일반적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시키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 같다.
    세상에는 사랑을 노래하는 가요 또는 영화 등 수많은 작품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고, 사람들은 그것들에 관심을 가지며, 그것들에 열광한다.
  • 작성자 강구원 작성시간12.04.04 그것만 보더라도 사람들은 실제로 그러한 아름다운 일들이 일어나길 원하며, 그러한 일들이 현실이 되기 위해 노력하기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들은 단순히 물질적으로 만족을 얻거나 본인이 사랑을 받기 위해서가 아니다. 본인이 사랑을 찾아나서는 행동들이며 그것은 사랑을 받기 위한 노력이 아닌 정말 사랑을 하려는 노력이라고 생각한다.(수요일 12시 수업)
  • 작성자 박정은 작성시간12.04.04 4. 프롬에 의하면 성숙한 사랑과 미숙한 사랑의 차이는 무엇인가?
    성숙한 사랑은 사랑을 자신의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의 문제로 보는 반면, 미숙한 사랑은 주로 사랑받는 문제로 생각한다. 그래서 미숙한 사랑을 하는 자는 자신이 어떻게 사랑하느냐보다는 어떻게 해야 사랑받느냐를 중요시하고 사랑스럽게 되기를 바란다. 또 사랑의 문제를 '능력'이 아니라 '대상'이라고 가정한다. 성숙한 사랑은 사랑의 기술을 중요시 여기며, 기술을 습득하기 위하여 실패를 극복한다. 수많은 실천으로 자기 나름의 직관을 얻고, 사랑의 기술을 얻게 되는 것이다. (수요일 12시 수업)
  • 작성자 ㅇㅅㅇㅁㅅㅁ 작성시간12.04.04 수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갈구하고 있으나 얻지 모솨고 있다는 에리히 프롬의 판단에 동의하는가? 동의한다면 왜, 동의하지 않는다면 왜 아닌가?

    에리히 프롬은 사람들이 사랑을 얻지 못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다른 지식처럼 사랑하는 기술을 연구하지 않았기때문이라고 한다. 물론 사랑의 기술이라는 것이 없을수도 없고 분명히 기술에 대한 효과가 있을것이라는 의견에 동의를하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사랑의 기술이 없어서의 문제가 아닌 듯 싶다. '사랑'에 '기술'이라는 단어를 붙이기에는 사랑은 보이지는 않지만 너무나도 강력한 힘이다.-
  • 작성자 ㅇㅅㅇㅁㅅㅁ 작성시간12.04.04 - 사랑을 얻고싶다면 그저 진심어린 마음으로 사랑한다면 이런저런 기술로 꾸미지 않아도 상대는 그 마음을 훨씬 더 잘 알아줄 것이다. (수요일 12시수업 기악과 피아노전공 전지수)
  • 작성자 이은구 작성시간12.04.04 3. 프롬은 왜 사랑이 인간 실존의 대답이라고 생각하는가?
    인간은 세계를 상대로 끊임없이 생존을 향한 투쟁을 해나가야 하며 그 결과는 스스로가 책임져야 한다. 즉, 인간은 일반적인 상태에서 절대적으로 고독한 존재이다. 투쟁의 과정에서 인간은 비탄과 상실을 경험하고 고독한 상태에서 그러한 상태는 더욱 심화된다. 따라서 인간은 사랑을 주고받을 존재를 갈망하게 된다.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고 도움으로써 인간이 질 수 밖에 없는 짐의 무게는 어느정도 완화될 수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사랑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인간이 비참한 실존의 허무감 속에서 대답할 수 있는 유일한 답이다. (수요일 3시수업)
  • 작성자 영선 작성시간12.04.04 1.프롬의 의견에 동의한다. 시대를 막론하고 '사랑'은 언제나 사람들의 주요 관심사였고 이야깃거리였다. 사람의 삶을 사랑을 빼곤 설명할 수 없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만큼 사람들은 사랑을 갈구한다. 무수히 많은 사랑이야기로 자신들을 대변하고 그 속에서 자신만의 사랑을 꿈꾼다. 하지만 모든 전제는 내가 하는 사랑이 아니라 받는 사랑이라는것이다. 때문에 사람들을 동화 속 처럼 백마 탄 멋진 주인공이 나타나 자신을 사랑해줄 것을 기다리기만 할 뿐 스스로가 사랑해나갈 생각은 하지 않는다. 사랑받기만 원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그 누구도 사랑을 할 수 없다. 누군가는 수동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먼저 사랑할 줄 알아야 하지만
  • 작성자 영선 작성시간12.04.04 - 사람들은 자신들이 받는 사랑만을 생각하기에 갈구하기만 할뿐 사랑할 수는 없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자신의 겉모습을 꾸미고 권력과 부를 거머쥐려고 발버둥친다. 누군가 이런 자신의 모습을 보고 사랑해주길 바래서이다. 하지만 누군가의 손길만을 바라는 사랑은 얻어내기 힘들다. 뿐만 아니라 사람들은 사랑에 현실적인 요소들을 덧붙인다. 순수하게 내가 사랑하는 대상이 아니라 어느 조건을 통해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 이상형상이라며 직업, 집안, 외모 등을 거론하며 사랑을 꿈꾸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그러한 경우이다. 결국엔 표면적으론 사랑을, 이면에서는 성공과 지위, 부와 명예와 같은 요소들을 갈구하고 있다
  • 작성자 영선 작성시간12.04.04 -는 것이다. 사랑이 본질이자 바탕이 되지 못했기 때문에 혹은 사랑에 대한 갈망이 결국엔 사랑받고자하는 욕망때문에라는 이 두가지 관점에서 프롬의 판단은 옳다고 할 수 있다. (수요일 12시 사학과 12학번 손영선)
  • 작성자 12학번 강승민 작성시간12.04.04 1.수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갈구하고 있으나 얻지못하고 있다는 예리히 프롬의 판단에 동의하는가?
    그렇다. 아주 심플하게 생각해보자. 모두가 갈구하는 만큼 얻는다면, 모두가 과연 갈구할까? 사랑이란 희소한 가치이기에 모두가 갈구하는것이다. 물론 사랑을 모두가 얻을 수도 있다. 그러나 모두가 얻는다면, 좀 더 나은 조건을 생각할것이며, 그걸로 다투며 결국은 얻지 못하는 사람이 발생할것이다. 결국 완벽한 사랑을 얻는 자들은 한정적이 될것이다.
  • 답댓글 작성자 12학번 강승민 작성시간12.04.04 2012103679 자율전공학과 강승민 수요일 오후 세시 수업입니다.
  • 작성자 오종렬 작성시간12.04.06 1. 수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갈구하고 있으나 얻지 못하고 있다는 에리히 프롬의 판단에 동의하는가? 동의한다면 왜, 동의하지 않는다면 왜 아닌가?
    동의한다. 왜냐하면 현대인들은 사랑에 대한 뿌리 깊은 갈망이 있음에도, 성공, 지위, 돈, 권력 등과 같은 것들은 더 중요하다 여기며 그것을 달성하는가를 배우기 위해 모든에너지를 쏟고 있고 사랑하는 기술을 배우기 위해서는 힘을 전혀 쓰지 않고 있다는 저자의 말에 동의하기 때문이다. 현대 사회에는 무한경쟁사회라서 현대인들은 저자가 말한 성공 지위 돈 권력을 목적으로 생활 하는데에도 벅차기 때문에 사랑을 갈구 함에도 사랑의 기술을 익힐 여력이 없기 때문이다.
  • 답댓글 작성자 오종렬 작성시간12.04.06 -월요일 3시 수업 기계공학과 오종렬 늦게 써서 죄송합니다 ㅜㅜ
  • 작성자 김규필 작성시간12.04.08 미숙한 사랑은 '나는 사랑을 받기 때문에 사랑을 한다.', '나는 네가 필요하기 때문에 너를 사랑한다.'고 하지만, 성숙한 사랑은 '내가 사랑을 하기 때문에 사랑을 받는다', '내가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나는 너를 필요로 한다.' 라고 말한다. 즉, 공생결합과는 대조적으로 성숙한 사랑은 자신의 개별성과 존엄성을 유지하는 조건하에서의 결합이다. 사랑은 사람에 있어서 능동적 능력이다. 이는 그를 다른 사람과 결합시키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분리하는 벽을 허무는 힘이다. 사랑은 고립감과 분리감을 극복하도록 하는 동시에 그의 존엄성을 유지하고 그 자신이도록 둔다. (월요일 3시 기계공학과 김규필)
  • 작성자 GONGSHUAI 작성시간12.06.15 공수(무역학부,2009105860)
    4. 프롬에 의하면 성숙한 사랑과 미숙한 사랑의 차이는 무엇인가?
    결국 인간은 태어나서 엄마로 부터 분리되는 순간 부터 태생의 자궁 안 속의 감정을 그리워 한다.누군가의 것이 되는 안락함과 상대방과의 분리로 인한 두려움을 끌어 안고 성숙해 나가고자 사랑을 한다.에리히 프롬에게 있어서의 사랑의 기술은 그러한 형태의 것들을 극복해 나가는 것이라고 했다.책을 으면서 물론, 새롭게 생각하게 된 부분들이 많아서 여러번 책을 덮었다.
  • 작성자 서성 작성시간12.06.18 3. 프롬은 왜 사랑이 인간 실존의 대답이라고 생각하는가?
    사랑의 이론은 인간론과 인간의 실존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인간도 동물의 본능을 가지고 있지만,그러나 이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을 인식합니다. 인간의 실존은 자기의 유한함과 고립에 대한 불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의 깊은 필요는 고립를 극복하는 것입니다. (수요일 3시 수업무역학부, 09학변,서성)
  • 작성자 신지원 작성시간12.06.20 1. 수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갈구하고 있으나 얻지 못하고 있다는 에리히 프롬의 판단에 동의하는가? 동의한다면 왜, 동의하지 않는다면 왜 아닌가?
    동의한다. 수많은 사람들은 서로 사랑을 갈구하고 있는데도 얻지 못하는 이유는 타인을 사랑할 여유없이 타인에게 사랑만을 갈구하기 때문이다. 그러다보니 서로 갈구만 할 뿐 어느 누구 한 명이라도 제대로 된 사랑을 얻지 못한다. 또 분명 자신이 나누어줄 수 있는 사랑의 대상이 있을텐데 그 올바른 대상을 찾지 못하는 것도 하나의 이유가 될 수 있다.
    (수요일 3시 자율전공학과 신지원)
  • 작성자 alwayz77 작성시간12.06.21 4. 프롬에 의하면 성숙한 사랑과 미숙한 사랑의 차이는 무엇인가?
    미숙한 사랑이란 받는 것에 익숙하고, 외적인 것에 매료되는 사랑을 뜻한다. 반면 성숙한 사랑이란 사랑은 개인의 통합성과 개성을 존중하여 이루어지는 결합이라고 할수 있다. 성숙한 사랑을 통해서는 고독감을 없앨수 있는 동시에 개인의 개별성과 존엄성은 유지된다. 현대 사회에서는 외적인 것에 매료되는 것을 '사랑'이라고 칭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에리히 프롬이 말한 것과는 다른 정의라고 할 수 있으면 이러한 행위는 지양되어야 할 것이다.
    (수요일 3시 자율전공학과 김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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