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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은길/엄경제

작성자엄경제|작성시간08.09.24|조회수451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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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 않은길**    baramiya

 

 

살면서 얼마나 많은 갈림길에 섰는지

 

지나온 선택에서 얼마나 후회 없을 길로 들어섰는지 

 

때론 내 자신이 선택한 이길을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옳은길이라 주장하며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지 않으려 했는지 모릅니다.

 

 

일상의 생활이며 생활속의 종교적 입장이며

 

많은 단체의 만남속에서

 

나와 다른길을 선택해야하는

 

또 다른 입장에 놓인 그 인연들을

 

고운눈으로 보지 못했던 많은 순간들...ㅎㅎㅎ

 

아직도 충분치는 않겠지만

 

미소하나로  지우고 싶습니다.

 

 

맑은 물속에 잠긴 예쁜 빛깔에 조약돌

 

수면 위에 자유로이 떠다니는 낙엽들

 

밤하늘 영롱히 제몸을 과시하는 빛의 별들

 

모두가 가는길 달라도 서로 그리움을 담을수 있을듯

 

나는 가랭이 찢기도록 가지 않은길을 걷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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