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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보라카이

오늘의 보라카이입니다.

작성자소피아|작성시간10.12.30|조회수121 목록 댓글 1

- 데니스 강사가 작성한 오늘의 보라카이입니다. -

 

 

 

조깅으로 상쾌하게 아침을 맞이하시는 분들입니다~

 

 

 

아침조깅족 ㅋ

 

 

 

오늘아침 규모가 그리 크진않았지만 보라카이 마라톤대회가 있었네요 ~

 

 

 

씨월드 옆집 망고레이 아침밥풍경

 

 

 

아리아에서 아침밥먹는 사람들~

 

 

 

팔자좋은 검은고양이 ~

 

 

 

스케줄이 그냥 아주 꽉찼습니다. 요며칠째 샵이 정신없이 돌아가고 있습니다.

 

 

 

오늘아침 셜리가 바콜로드로 떠났어요~ 메이얀이 셜리 대타뛰고있네염 ㅋㅋ

 

 

 

다이브마스터 봉과 삐떼루의 다이브마스터 교육생인 크리스가 아침에 뭔갈 열심히 하고 있군요.

 

 

 

보트맨 대장 동훈이형, 어제 제가 머리 깎아드렸습니다 ~ 

 

 

 

손님픽업나가는길에 뒷동네사는 원주민꼬마아이가 있길래 피부색비교, 제가 더 하얗습니다. :)

 

 

 

웃장남가족

 

 

 

미국국적으로 보이는 꼬마아이가 겁내 울며 징징대고 있더라구요, 앞에가는 파파의 냉담한 한마디 come on

애들은 강하게 키워야 하나 봅니다.

 

 

 

소피아누나가 아침9시스케줄을 나가고 있네염 ㅋㅋ 씨월드 유일 여성한국인 강사.

동훈이형왈 그냥 한명의 다이버. 저보고 앞으로 소피아형이라고 부르라고 ㅋㅋ

 

 

 

삐떼루의 체험다이빙 손님들~ ㅋㅋ

 

 

 

옆집 망고레이 비치 나가는길~

 

 

 

레드코코넛 아침밥풍경~ ㅋ

 

 

 

이른아침에 태닝인가? 숙취해소인가? 감이 잘 안오는 미소년들

 

 

 

이분들은 과음으로 인한 야외취침으로 추정됨.

 

 

 

어제 삐떼루의 손님들과 함께 소피아형~~ ㅋㅋ

 

네오형님의 요청으로 인한 갑작스러운 사진질이후 올리게 된 오늘의 보라카이였네요.

요며칠 샵이 너무너무 바쁘고 어제저녁 인터넷이 무지 느려서 ㅋㅋ

보라카이는 12월 31일이 다가올수록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섬이 가라앉을것같아요!! 저는 섬 가라앉기전에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지금까지 아름다운곳 지상낙원 보라카이 씨월드에서 푹쉬다가는 데니스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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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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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maya | 작성시간 10.12.30 데니스님~~ 지상낙원 보라카이 씨월드에서 나오는 순간!!!
    아쉬움이 백오십만개가 확~~~~~~~~ 밀려드실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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