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로시작하는해
욥 8;6-7
우리들이 즐겨 쓰는 말 중에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잘못 끼웠으면 속히 다시 잘 끼워야 합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합니까?
처음부터 시작을 잘해야 한다는 말일 것입니다.
한 해의 시작은 바로 초하루 날이라고 말합니다.
주일로 말하면 첫 주일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시작이 늦었다고 말하지 말고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시작하느냐입니다. “
기도로 시작합시다.”
5절 “
네가 만일 하나님을 부지런히 구하며 전능하신 이에게 빌고” 라고 하였습니다.
첫째로; 기도는 모든 문제의 열쇠입니다.
하나님과 대화하는 기도를 통하여 아버지의 사랑을 체험하게 됩니다.
기도는 사랑의 대화이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명령이 아닙니다.
구걸하는 것도 아닙니다.
마음을 열고 그분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지도를 받는 것입니다.
일방적인 말만 하다보면 대화가 아닙니다.
교훈이거나 설교이지요. 대표기도 하시는 분들이 어렵다고 말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첫째는 대상이 하나님이 아닌 사람들에게 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할 말이 없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로 시작할까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만나면 무슨 말부터 합니까? 인사하지요.
그렇다고 하나님 안녕하세요.
그런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요청하는 것입니다.
영어로 ask(대답) 하는 것입니다.
필요로 하는 말을 하게 됩니다.
간단하게 기도해도 됩니다.
계속 요청할 수 있습니다.
셋째, 자세가 하나님께 대화한다는 마음으로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를 가장 사랑하는 아버지와 대화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기도는 특권입니다.
의무가 아닙니다.
자녀가 아버지에게 청구하는 특권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아버지는 자녀를 사랑하십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아버지는 자녀들과 대화하는 것을 좋아 하십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우리는 무능합니다.
아버지의 도움을 구하세요. 대화하세요.
대화할 때 질문을 합니다.
어떻게 할까요?
그때 대답하십니다.
사람도 묻지 않으면 말할 수 없습니다.
자꾸 말하면 뭐라 하나요? 간섭한다고 합니다.
나의 삶에 대하여 간섭한다는 것은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 속에서 대화가 있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대화는 충분한 의사 전달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상대방의 의견도 들어야 합니다.
개인기도는 항상 분명한 기도 제목이 있어야 합니다.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모르게 혼자 중얼 중얼 하고 가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 제목이 분명하게 있어서 간구해야 합니다.
그때 사랑과 능력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응답 주셔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은 문제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문제가 없는 개인이나 가정이 있습니까?
그러나 분명한 것은 문제에는 답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답이 없습니까? 못 찾았습니까? 하나님 아버지는 답을 갖고 있습니다.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문제는 기적의 씨앗입니다.
문제는 고통을 주지만 우리를 성숙하게 만듭니다.
문제를 풀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기도하면 지혜를 주십니다.
야고보서 1:5절 “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고 약속하십니다.
문제를 풀 수 있는 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답답할 때 기도해 보세요. 지혜를 주셔서 풀 수 있게 하십니다.
하나님 아버지께 간구하세요.
기도하면 환경을 통하여 해결하시기도 합니다.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십니다.
기도하면 나에게 사람을 붙여 주신답니다.
저는 그런 체험을 많이 해 보았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낙심하지 않아야 합니다.
반드시 풀려 주십니다.
나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할 때 하나님 아버지에게는 방법이 있습니다.
때로는 초자연적인 방법을 동원해 주십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절망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아버지가 되시기 때문입니다.
필요할 때는 천사를 동원해 주십니다.
사도행전 12:~을 보면
초대교회 지도자 베드로가 옥에 갇혔습니다.
구할 도리가 없습니다.
성도들이 무엇을 했습니까? 기도 했습니다.
그 밤에 천사가 나타나 베드로를 옥에서 탈출시킵니다.
사도행전 12:7절에 “
홀연히 주의 사자가 곁에 서매 옥중에 광채가 조요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가로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문제가 있습니까?
기도하세요. 그러면 즉시 해결됩니다.
문제가 있다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거나 피해 가려고 할 게 아닙니다.
문제는 풀어야 합니다.
기도로 풀어갑시다.
둘째로; 기도는 축복과 능력의 통로를 만들어 줍니다.
우리는 기도에 대하여 들어본 일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실제는 기도하지 못 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동원해 열심히 해봅니다.
그런데 모든 일이 마음대로,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다른 것을 다 해보다가 여의치 않으면 그때 기도나 해보지요.
그럽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 자체가 어리석습니다.
여러분이 예수를 믿습니까?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의 표시가 무엇입니까?
기도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무엇 하는 곳입니까? “
만민이 기도하는 집”입니다.
내가 예수를 믿는다면 무엇보다도 먼저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기도입니다.
기도는 모든 것의 시작입니다.
왜? 기도가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요즘 도시를 개발하거나 집을 지을 때 먼저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길부터 내는 것입니다.
도로가 먼저 개설되고 하수도를 뚫어야 합니다.
그리고 집을 건축합니다.
이 같이 우리가 세상을 살아갈 때 축복된 삶을 원한다면 통로를 개설해야 합니다.
전선 없이 전기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수도관 없이 물이 나올 수 없습니다.
기도 없이 능력이 나타날 수 없습니다.
기도는 능력의 통로를 개설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능력을 가져오게 합니다.
성령은 능력입니다.
누가 성령을 받습니까?
회개하고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사도행전 1:~에서
예수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는 권고를 듣고 간절하게 기도하고 기다렸습니다.
드디어 사도행전 2:~에서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였다고 했습니다.
기도가 있는 예배,
기도가 있는 설교,
기도가 있는 전도가 능력이 있습니다.
기도는 능력입니다.
기도하면 신유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신유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이 고쳐 주시는 것을 말합니다.
의사가 병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고치십니다.
기도하는 사람들을 통해서 병이 치유 받습니다.
가장 합리적인 사람들이라고 자처하는 미국 사람들이 신유를 믿고 있습니다.
병상에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환자들을 기도 없이 단순하게 의학에만 의존했을 때와
믿음으로 기도하면서 진료 받게 한 사람과의 결과는 엄청나게 달리 나왔다고 합니다.
기도하는 환자는 훨씬 쉽게 병에서 치유되더라는 결과입니다.
자상하게 설명을 하면서 『기도가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연구한 결과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환자는 치료에도 확실한 효과가 있고,
마음에 두려움, 의심, 걱정을 하지 않기에 쉽게 치유 되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신유는 내가 능력 받아 다른 사람들을 고쳐 주는 것만이 아닙니다.
자신도 건강해지는 것을 말합니다.
누구라도 질병에 대한 두려움은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암, 당뇨, 심장병, 치매 같은 것은 걸려서는 안 됩니다.
신유라고 하는 것은 자신이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을 말합니다.
사도행전 28:1-10절에 보면
바울이 아드라뭇데노라는 배를 타고 로마로 압송되어 갈 때 유라굴로 광풍을 만납니다.
죽게 되었으나 바울은 기도하고 응답 받았습니다.
안심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들이 열흘 만에 무사히 멜리데라는 섬에 도착하였습니다.
모든 이들이 공포와 추위에 기진하여 떨고 있습니다.
바울이 나뭇단을 주어 불을 피웁니다.
계속 나뭇단을 집어 넣는 과정에서 뱀이 나와 바울을 물었습니다.
바울이 죽을 줄 알고 사람들이 저는 죄인이로구나 단정했습니다.
그런데 죽지 아니합니다.
섬사람들이 이는 신이로구나. 이렇게 생각한 것입니다.
바울은 그곳에서 보블리오라는 사람의 아버지가 열병과 이질에 걸렸는데 고쳐 주었습니다.
바울은 기도의 사람입니다.
기도하였기에 그에게 강력한 신유의 능력이 임한 것입니다.
자신이 독사에 물렸기에 죽었어야 하는데 아무런 피해가 없었습니다.
자신이 병에 걸리지 않는 것이 신유입니다.
신유의 능력이 임하여 세상에서 무서워하는 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기도하세요. 기도하는 사람에게는 신유의 능력으로 건강하게 됩니다. “
시작은 미약하나 나중은 심히 창대 하리라”
젊은 시절보다 더 건강하게 되어져야 합니다.
세상 떠날 때까지 건강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내게 능력이 임하여 다른 사람들을 치유해 줄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셋째로;기도는 반드시 승리하게 합니다.
사람의 일생을 한 단어로 정의한다면 승리하였느냐? 실패 하였느냐? 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실패할 수 없습니다. 승리해야 합니다.
가정생활도 승리해야 합니다.
사명도 승리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승리해야 합니다.
승리를 위하여 사람이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지요.
예를 들면,
1)목표를 세워라.
2) 열정을 가져라.
3)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 모두 맞는 말입니다.
중요한 것은 전능하신 아버지의 도우심이 있어야 합니다.
내 힘이나 능력으로는 마지막까지 승리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능력으로 도우시면 이길 수 없는 상황에서도 반드시 이기고 이기게 됩니다.
이를 위하여 기도해야 합니다.
형태는 다르지만 지금 세계는 전쟁 중입니다.
경제 전쟁입니다. 기술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영적인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적과 싸울 때 어떻게 이길 수 있겠습니까?
경제적인 경쟁은 누가 많은 것을 소유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달려있습니다.
외화나 금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승리입니다.
기술전쟁은 누가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느냐? 에 달려 있습니다.
영적인 전쟁은 누가 많이 기도하느냐? 에 달려 있습니다.
에스더서를 보면 위기를 만난 모르드개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것은 개인적인 문제만이 아닌 유다 전체에게 위기가 왔습니다.
하만이라는 한 사람의 증오심에서부터 일어난 사건입니다.
위기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기도였습니다.
기도의 시작은 승리의 시작입니다.
모르드개가 에스더에게 사건을 알립니다. 그때 에스더는 기도하겠다고 선언합니다.
에스더가 기도를 부탁합니다.
그리고 3일 동안 금식기도 합니다.
그녀의 간절한 기도가 하나님을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행동하였습니다.
왕을 만나러 갑니다.
왕이 반갑게 맞아 줍니다.
그 자리에서 왕을 초대하고 하만을 초대합니다.
무슨 일이냐 묻습니다.
궁금해 하는 왕에게 한 번만 다시 와달라고 왕과 하만을 초대합니다.
왕이 궁금하여 네가 원하면 나라의 반이라도 주겠다고 약속합니다.
그때 나와 내 민족을 살려달라고 애원합니다.
왕은 깜짝 놀랍니다. 누가 그런 짓을 하였느냐? 여기 하만입니다.
하만이 죽고 모르드개와 유다 민족은 살게 되었습니다.
승리의 비결은 기도였습니다.
지금도 적이 있습니다.
나는 쉬어도 적은 쉬지 않고 도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적은 사람이 아닙니다.
사단입니다.
사단이 때로는 사람을 동원하여 대적해 올 때가 있습니다.
마귀는 환경을 통하여 혹은 자신의 마음속에서 실패하도록 역사합니다.
첫째, 기도하지 못하게 합니다.
왜 기도하지 못합니까?
기도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피곤하다, 분주하다 이런 이유를 줍니다. 기도에는 못하는 이유가 있을 수 없습니다.
둘째, 마음으로 낙심하게 합니다.
기도한다고 되겠는가? 포기하자. 이런 생각을 줍니다.
이때 우리는 과감하게 물리쳐야 합니다.
셋째, 피곤하게 하고 마음 약하게 만들어 줍니다.
몸은 피곤할지라도 영적으로 피곤하지 않아야 합니다.
마음을 강하게 가져야 합니다.
이는 다른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의 손을 들어야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출애굽기 17:8~
이스라엘이 아말렉과 전쟁을 하게 됩니다.
모세는 무엇을 하였습니까?
손을 들었습니다.
손을 들어 이겼습니다.
감당할 수 없는 절박한 상황에 이르게 될 때 우리는 기도의 손을 들어야 합니다.
기도의 원리를 잊지 않아야 합니다.
기도하는 사람은,
1)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기도의 적은 의심입니다. 이와 같은 또 하나의 장애물은 염려하는 것입니다.
불안과 의심이 합쳐지면 염려가 됩니다.
2) 기도의 응답을 확신하고 모든 것을 기도로 해결하려고 해야 합니다.
기도하는데 무시로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는 사람들을 보면, 의무에 끌려 기도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하라고 하니까 직분상 남들이 보니까 기도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합니다.
힘이 들지요. 혹은 순서가 되어 있으니까 맡아서 하게 됩니다.
필요에 끌려 기도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문제가 생기고 필요한 일이 생겨서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즐거움에 끌려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하는 시간이 가장 즐겁고 좋아서 해야 합니다.
이런 기도야말로 능력이 임하고 승리하는 원동력을 얻게 됩니다.
우리는 성령에 이끌리는 기도의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결론으로;
우리는 미지의 한 해를 출발하게 되었습니다. “
기도로 출발합시다.”
반드시 창대 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영적인 교제가 풍성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기도를 통하여 축복의 통로를 개설하시기 바랍니다.
능력을 공급받으시기 바랍니다.
기도를 통하여 모든 일에 승리 또 승리하고
시작은 적었으나 창대 하게 되는 축복이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