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오시면
행2;1-15
오순절 마가다락방의 성령의 역사는 기독교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순간이며
어느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성령의 다스림으로 시작된 축복의 순간 이었습니다.
첫째로; 성령의 다스림을 받으면 사람이 변화됩니다
오늘 우리 교회 성도들도 하나님을 향한 성령의 역사를 사모하면 우리 모두 변화 될 수 있습니다.
마가 다락방의 제자들도 기도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던 사람들이었지만
성령의 영으로 그 성전 안이 가득 했습니다.
바람같이 임하는(행 2:2),
불꽃같이 임하는(행 2:3)
성령을 체험 한 것입니다.
이때부터 제자들이 달라집니다.
지금까지 제자들이 신앙적으로 미련하고 한심했지만
제자들이 성령의 다스림 속에서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제자들은 두려움 앞에 숨기 좋아하고, 신앙을 부인하며,
예수님을 저주하기도 했는데 이들이 믿음과 성령의 사람으로 변화 된 것입니다.
성령은 사람을 변화시키며 사람을 새롭게 합니다.
여러분도 성령으로 변화되기를 축원합니다.
둘째로; 성령의 다스림을 받으면 생활이 변화됩니다
사람이 바뀌었으면, 생활도 바뀌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고기잡이 어부의 생활에서 사람 낚는 어부로 변화된 삶을 약속합니다.
그리고 오순절의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성령의 새 술에 취하게 됩니다(행 2:13).
새 술에 취했다는 것은 성령의 은혜를 입었다는 것이며,
나의 삶과 내 생활이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설교자가 되고, 전도자가 되고,
선교사가 되어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사람으로 바뀐 것입니다.
겁쟁이들이 전도자가 되고,
설교자가 되어 하나님의 말씀을 불같이 선포 한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바람과 같은 성령이 불꽃과 같은
성령이 임하여 우리도 달라지기고, 새로워지고, 변화되기를 축원합니다.
셋째로; 성령의 다스림을 받으면 신앙이 변화됩니다
성도 여러분 무엇보다도 신앙이 변화 되어야 합니다.
성령을 받으니 사람들이 방언으로 기도하고,
예루살렘에서 새 술에 취해 하나님을 전한 것처럼
우리의 신앙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베드로는 어부였습니다.
그는 글씨도 쓸 줄 모르는 문맹자였고 배우지 못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베드로가 설교할 때에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사람들을 회개하는 능력 있는 설교를 했습니다.
듣는 신앙이 아니라, 전하는 신앙으로 달라진 것이고,
사람들을 변화시키는 신앙으로 변화되어진 것입니다.
베드로가 성령의 다스림을 받게 되어지니까.
성령의 다스림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폭포수처럼 쏟아집니다.
그 설교에 감동된 사람들이 한번에 3000명씩 세례를 받게 되는
베드로의 입을 통해서 터져 나온 설교는
성령의 다스림을 통한 충격적인 메시지였습니다(행 2:16-21).
베드로의 설교는 지식으로 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무식한 베드로의 머리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성령의 임재와 임재하신 성령의 다스림을 통해서 증거되어진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교회에도 마가다락방의 성령의 임재와 성령의 다스림의 역사가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성도는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성령의 다스림을 받아야 사람이 변합니다.
성령의 다스림을 받아야 생활이 변화됩니다.
성령의 다스림을 받아야 신앙도 변화됩니다.
모든 성도들 안에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고
여러분 안에 성령의 다스림이 가득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