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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성도

작성자별난목사|작성시간11.07.09|조회수115 목록 댓글 0

감사와성도

빌4;6-7

 

 

바울은 본문에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당부합니다.

감사함으로 즉 메타 유카리스티아스는 모든 것을 선하게 이루어 주실 하나님을 확신하며

그 뜻에 순종하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감사로 하나님께 아뢰면 귀한 가치를 얻게 됩니다.

 

감사함으로 아뢰면 과연 무엇을 얻게 됩니까?
 

첫째로; 응답을 받습니다

 

진실한 신앙을 가진 농부가 있었습니다.

몸이 불편하여 병원에 갔는데 위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는 자신이 그동안 남보다 깨끗이 살려고 노력했고 경건하게 살아왔는데

왜 이런 몹쓸 병에 걸리게 되었나 생각하며 처음에는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그러나 마음속에 하나님은 원망의 기도를 듣지 않으시고

감사의 기도만 들으신다는 성령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그래서 회개하고 감사기도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오늘까지 건강한 것,

오늘까지 농사지은 것,

죄를 지을 때 하나님이 참아 주신 것,

가정에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

자녀들을 건강하게 지켜 주신 것 등에 대해서 감사드렸습니다.

 

감사의 기도를 드리기 시작하자 마음속에 감사할 일이 계속 생각났습니다.

결국 모든 원망을 다 잊어버리고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렇게 감사의 기도를 드리는 순간 온몸이 불덩이처럼 달아오르더니

암세포가 모두 다 사라져 버렸습니다.

감사의 기도가 응답을 가져온 것입니다.

 

본문 6절입니다.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기도하되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합니다.

하나님은 감사하며 기도하는 사람의 간구를 들으시기 때문입니다.

염려 대신에 오히려 하나님 아버지를 신뢰하는 마음으로 감사드릴 때

하나님의 응답이 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아무것도 염려하지 않고 모든 일에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아뢰면

결국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응답을 주십니다.

바울이 복음을 전하다가 핍박을 받아 감옥에 갇혔습니다.

그러나 감옥 속에서 감사하며 찬송을 불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

바울을 매었던 쇠사슬이 끊어지며

굳게 닫혔던 옥문이 열려졌습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감사로 하나님께 아뢰면

얽매고 있던

복잡한 문제들이 다 풀어지며

해결되어지는 응답이 있음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모쪼록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아뢰어 응답을 경험하시기 바랍니다.
 

둘째로 ; 평강을 받습니다

 

본문 7절입니다. “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인생은 누구나 평강을 원합니다.

그러나 평강의 근원은 하나님이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감사하는 사람에게 평강을 허락하십니다.

 

100% 만족은 없습니다.

내게 있는 것에 대해 있음으로 감사할 때 평강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염려를 중단하고 염려할 것들을 감사할 것으로 바꾸며

기도하면 평강이 주어지리라 본문은 약속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지 아닌지,

 은혜 가운데 있는지 아닌지 확인할 수 있는 시금석 역시 평강입니다.

 

평강은 헬라어 에이레네인데 마음의 고요와 평화를 의미합니다.

내게 평안이 있어야 다른 사람과 평안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내가 평안하지 못하면 누구와도 평안하지 못합니다.

감사함으로 아뢰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어떤 환경에도 마음에 평강을 허락해주십니다.

평강의 깊이와 정도는 감사를 보여주는 척도와 같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함으로 아뢰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 지켜주십니다

 

 

헬렌 켈러(Helen A. Keller) ‘3일 동안만 볼 수 있다면이란 저서에서

만약 내가 사흘간 볼 수 있다면,

 

첫째 날에는 설리번 선생님을 뵙고,

둘째 날에는 새벽에 동이 트는 모습과 저녁의 빛나는 별을 보고,

셋째 날에는 출근길에 사람들의 활기찬 표정을 본 뒤 영화를 보고 집에 돌아와

사흘간 눈을 뜨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소망은 지극히 평범한 것들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떠합니까?

가진 것들에 대해 감사하기는커녕 당연하게 생각하며

없는 것으로 불평할 때가 얼마나 더 많습니까?

다시 돌이켜보며 감사할 것이 더 많이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불평요법을 쓰기보다는 감사요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모름지기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는 믿음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응답과 평강을 얻음으로 말미암아

마음과 생각까지 지켜주시는 복을 누리며 살아가는

감사하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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