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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란놈의창

쉬지말라

작성자별난목사|작성시간10.09.02|조회수53 목록 댓글 0

쉬지 말라 

사62:6-7

6절.

마지막 때에 파숫군으로 세운 종이 쉬지 말아야 한다.
7절.

여호와도 쉬지 못하시게 하라.



첫째로; 파숫꾼은 쉬지 말라 .  

 

말세에 사명자로 세운 종을 선지자들은 파숫군이라고 하였는데

우리가 파숫군같이 영적으로 잠을 자지 말고 개어서 시대를 알려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합2:·-2절에

성루에 선 파숫군은 정한 때까지 깨어있어 말씀을 끊임없이 외치는 자가 되라고 하였고


마25:5-6절에

미련한 다섯 처녀나 슬기로운 다섯 처녀나 다 졸며 잘 때 깨어 있어 “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하고 외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세례요한이 율법시대에서 은혜시대로 전환되는 것을 말씀을 외치며 전했듯

우리가 은혜시대에서 환난시대로 전환된 것을 말씀으로 끊임없이 외쳐서

졸며 자는 주의 종과 교회를 깨워야 한다.



둘째로; 기도하기를 쉬지 말라 

사19:19-20

기도는 영의 호흡이며 자신이 기도하고 있다는 것은 영이 살아있다는 증거다.

사19:1-4

주님이 빠른 구름타고 이 세상에 오실 때가 되면


사19:19-2;10

애굽 땅 중앙제단은 압박과 고난 가운데 부르짖으므로 표적과 증거를 주신다.


사26:16-17

부르짖음이란 간절한 기도다.

살전5:17

바울사도는 주의 재림을 사모하는 데살로니가 교회에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하였고


계12:1-2

부르짖는 기도 속에 사명자를 해산하게 되고


렘33:2-3

부르짖을 때 응답하시고 크고 비밀한 일을 보이신다.

사33:2, 암7:1-6, 합3:1-3절에서는

환난시대에 맞는 기도를 하라고 말씀하고 있다.



셋째로; 말씀을먹는 일을 쉬지 말라  (계10:9-10)

우리의 육이 양식을 먹어야 생활할 수 있듯
우리의 영혼은 작은 책을 영의 양식으로 먹어야 주의 일을 잘 할 수 있다.

겔3:1-3절에

두루마리를 배에다 창자에다 가득 채우라고 하셨고


사25:6-8절에

골수의 기름과 오래 저장한 맑은 포도주를 먹고 마실 때 에덴동산에서

선악과 따먹고 들어온 사망이 영원히 멸하여 진다고 하였다.

마24:45-46절에

때를 따라 주시는 양식을 먹은 사람은 다시 그것을 전하여 줄 수 있게 되고


히5:12-14절에

젖과 같은 그리스도 도의 초보를 더 이상 먹지 말고 단단한 식물을 먹어야

영적으로 장성한 신앙이 된다고 하였다.


계2:17절에서는

감추었던 만나, 요한계시록을 주신다고 하였다.



넷째로; 사람을 살리는 일을 쉬지 말라  (단12:1-3)

지혜있는 종이 사람을 살리게 된다.
여기서 말하는 지혜는

단12:9-10절과 같이

봉함했던 말씀, 요한계시록을 깨닫는 지혜를 말한 것이다.

 

왜 시지말라고 하셨나요


하나님도 쉬지 않고 일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사62:6-7)

이미 된 일, 즉 예수님의 탄생, 십자가, 부활, 승천을 우해 이미 쉬지 않고 일하셨으며

이는 믿는 것만 남았다.
이제는 될 일, 즉 환난, 재림, 심판, 천년왕국, 무궁천국을 위해 쉬지 않고 일하고 계신다.



1) 말씀이 성취되도록 일하고 계신다. (계10:7, 계11:15)

예언은 선지서를 말함이며 선지서의 예언 중에도 이루어진 예언과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예언이 있는데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예언들은 요한계시록에 와서 성취되게 된다.

계10:7절에

일곱 번째 나팔 불고 하나님의 비밀이 그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이루어진다는 말씀이

계11:15절에

일곱 번째 나팔 불며 천국 그리스도의 나라로 이루어진다.



2) 언약이 이루어지도록 쉬지 않고 일하고 계신다. (사55:1-3)

사55:1-3절에

영원한 언약을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라고 하였고
계14:6절에

사도요한은 영원한 복음이라고 하였다.

노아에게 무지개 언약을 주시고, 아브라함에게 할례의 언약을 주셨으며

여호와는 한번 세우신 언약을 영원히 지키신다.



3) 약속이 이루어지도록 쉬지 않고 일하고 계신다. (사41:8-15)

자신이 마약하다 할지라도 자기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성실해야 한다.
하나님이 어떤 일을 맡겨주시던지 부족하더라도 성실하게 해야 한다.

8-9절에

종을 택하시고
10절에

약속을 주시고
11-12절에

대적을 짓밟아 주시고
13-14절에

그 종을 지렁이같이 미약하게 두시고
15절에 새 타작기계같이 추수하는 종을 만드신다.



4) 새 일을 이룰때까지 쉬지 않고 일하고 계신다. (사43:18-21)


5) 기도응답을 주시려고 쉬지 않고 일하고 계신다. (계5:8, 계8:3-5)
된 일, 즉 이미 이루어진 일을 위해 기도한다 하여도

그 일이 자신에게 다시 이루어지는 일은 없다.


아무리 동정녀 마리아가 세계에서 가장 복을 받은 여자라 하여도

또다시 동정녀가 나오지는 않는 것과 같다.

그러나 될 일, 즉 미래에 이루어질 일을 위하여 기도한다면

예언의 성취가 응답으로 내리게 되는 것이다.

계5:8절과 같이

금대접에 채운 개인의 기도와 (개인기도)


계8:3-5절에

금향로에 채운 단체의 기도가 (교회기도) 분량을 채우면 기도의 응답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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