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비달 vs 디아즈 경기는 올해 가장 크고 기대되는 싸움 카드 중 하나이다.
그들은 둘 다 5만 달러가 드는 BMF 타이틀을 위해 싸울 것이고 UFC는 이 싸움을 홍보하기 위해 올인할 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그는 겸손함을 유지하는 것을 잊지 않고 있으며, 그의 팀 그리고 매니저 말키 카와와 함께 약간의 자선 활동을 하는 방법을 썼다.
말키 카와 트위터
"오늘 사회봉사 좀 했어요... 우리 회사 사람들이 와서 노숙자들을 먹이고... 우리가 이런 일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우리와 함께 온 사람이 누굴까요? 다름아닌 마스비달 본인입니다."
이것은 마스비달이 처음으로 한 일이 아니다. 올해 6월 초, 그는 앤서니 페티스와 친선 자선 주짓수 시합에서 싸웠다. 그리고 모금된 돈은 체육관 건립이 어려운 지역들을 지원할 예정이었다. 체육관 회원 자격이 없는 아이들이 훈련할 수 있도록.
https://twitter.com/MMAIndiaShow/status/1178537215816634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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