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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월트 해리스 : "오브레임을 이긴다면 은가누와 붙고 싶다."

작성자태권도 블루벨트|작성시간19.10.21|조회수273 목록 댓글 0

"나는 오브레임을 존경한다, 그를 가장 존경해, 하지만 *쥐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는 법이지. 지금은 나의 시간이라고 느낀다, 내가 그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차례야. 성공할 준비가 되어 있어." *미국식은 Every dog has his day.

만약 해리스가 12월 7일 워싱턴 D.C.의 캐피털원 아레나에서 열리는 그들의 메인이벤트에서 오브레임을 통과할 수 있다면, 그는 3연승을 기록할 것이다. 그렇게 되면 또 한번의 큰 매치를 얻게 될 것이고, 미오치치와 코미어가 3차전을 할 때까지 헤비급벨트가 묶여 있는 상황에서, 그는 뚜렷한 목표가 있다.

은가누는 최근 MMA 정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타이틀에서 벗어난 이상한 남자라는 것에 대해 불만을 표시했다. 그는 계속 활동하기를 원했고, 해리스는 그가 기꺼이 적대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누군가가 오늘 은가누가 답답해하는 기사를 보내왔다. 그는 내 이름을 언급했다. 그것은 내가 항상 원했던 싸움이야. 그래서 내가 오브레임을 이긴다면 그와 싸우면 좋겠어. 그렇게 되면 내가 여기 온 일을 할 수 있는 정점에 서게 될 것이다. 은가누나 데릭 루이스 등 이 모든 헤비급 선수들은 내게 잘 어울리는 것 같다."

하지만 먼저 해리스가 당면한 과제를 통과해야 한다. 전 '스트라이크 포스'와 '드림' 챔피언인 오브레임은 그가 여전히 위험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해리스는 오브레임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그는 'The Reem'을 기억할 수 있는 한 오랫동안 지켜봐왔기 때문이다.

"오브레임과의 싸움은 내가 항상 원했던 것이다. 나는 내가 글러브를 끼기 전에도 이 사람이 싸우는 것을 봐왔기 때문에 옥타곤을 밟고 전설로 널리 여겨지는 사람과 경쟁할 수 있게 된 것은 나에게 아주 좋은 순간이다. 하지만 지금은 내 시간임을 느끼기 때문에 옥타곤에 들어가서 그를 데리고 나갈 것이다."

"내가 상대에게 압박감을 느낀 유일한 때는 알롭스키와의 싸움이었어. 나는 그때 '맙소사, 저건 사람이 아니라 핏불이야' 라고 했지. 나는 그의 마우스피스를 봤고, 나는 '홀리쉣, 나는 핏불이 옥타곤을 가로질러 돌진하는 것을 보았던 것을 기억한다.'라고 말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나는 내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다."


※ 출처 앤디훅 국산멸치

https://twitter.com/MMAjunkie/status/118575400690941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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