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보이'는 맥그리거와의 싸움이 공식화된 것은 아직 없다고 말했지만, 이 노련한 라이트급 선수는 맥그리거가 이 싸움에 동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엔 싸울 것 같다. 정말 그렇다. 코너는 컴백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
세로니는 지난 여름 맥그리거와 싸우기 위해 협상을 벌였지만, UFC가 메인이 아닌 코메인을 원했기 때문에 맥그리거는 협상을 중단했다고 한다. 세로니는 맥그리거에게 화가 났고 결국 싸움이 일어날 가능성을 포기했었다.
하지만, 세로니는 다시 희망을 갖게 되었다.
"이것은 엄청난 싸움, 엄청난 머니 메이커가 될 거다. 모두가 보고 싶어 하는 싸움이다. 코너는 말하는 걸 제일 잘하니까 재미있을 거야. 그가 얼마나 미쳐가는지 볼 수 있을 거다. 재미있는 싸움이 될 거다. 그는 훌륭한 파이터다."
맥그리거에게 전할 메시지가 있느냐는 질문에, 세로니는 이 아일랜드인이 싸움을 공식화시키기 위해 자신의 역할을 할 것을 요청했다.
"그 빌어먹을 거래에 서명해라. 이 일을 끝내자."
- 앤디훅 국산멸치
https://twitter.com/BloodyElbow/status/118952514923560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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