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9일 KBS 아레나 홀에서 열리는 "AFC13 x MMC : STAR WARS IN ASIA"에 출전하는 중국 MMC 대표 선수 중 3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영상에 출연한 선수는 ▲”트롯 파이터” 이대원 선수와 맞붙는 중국의 영화 배우 러 웨이동(Le Weidong) 선수, ▲”태권도 vs 쿵푸” 무술 대항전에서 태권도의 하운표 선수와 맞붙는 쿵푸의 천 지아청(Chen Jiacheng), ▲”바람의 파이터” 김재영 선수와 맞붙는 루오 요우롱(Luo Youlong) 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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