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격투스포츠뉴스

[해외뉴스]마크헌트의 ufc200 "음모론" 패소 확정

작성자태권도 블루벨트|작성시간19.11.24|조회수305 목록 댓글 1

헌트는 ufc200에서 ufc와 브록레스너가 "음모와 사기"를 벌였다고 주장했으며 이에대해 소송을 제기했고 네바다법원은 최종적으로 ufc의 손을 들어줬다.

헌트는 자신의 인스타에서 ufc와 데이나화이트를 강도높게 비난했다.

"난 mma 업계를 평등하게 만드려고 했어. 근데 이 사기꾼 집단 ufc와 데이나는 모두를 등쳐먹었지. 누군가는 또 약물러들이랑 싸우느라 개고생 할거고 그건 개같은 사기꾼회사의 책임이야. 머더뻐커들아 그냥 다 고추떼라. ufc야 너네가 언제까지 계속 파이터들 등쳐먹고 시장독점할수 있을거 같냐. 이번에 너희가 이겼지만 싸움은 계속된다."

한편 마크헌트는 다른 단체에서 커리어를 이어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https://www.bjpenn.com/mma-news/ufc/mark-hunt-reacts-after-losing-his-lawsuit-against-the-ufc/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레미본향숙이 | 작성시간 19.11.24 마크헌트의 억울한 입장은 이해 하고 UFC가 선수들 쥐어 짜서 등쳐먹는다는 의견에도 공감하지만 약물 문제에 관해서 유엡한테 소송을 건 것은 납득이 안갑니다. 우사다에 거액 주면서 자발적으로 약물 적발에 동참하고 약물러 나올 때마다 피해를 입는 것도 또한 유엡인데 시합 당사자인 베우덤 브록레스너 안토니오실바한테 소송을 걸어야지 왜 유엡한테 거는건지 이건 너무 오바인것 같네요.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