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존스와의 리매치를 기대하고 있다. 이미 *카우보이 스타디움에서의 리매치를 계획하고 있다.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 있다. 내가 그를 이길 것이다. 완벽하게 하기위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 것이야. 리매치는 내 페이퍼뷰를 빼고 카우보이 스타디움에서 하자."
*미국 NFL 구단 달라스 카우보이의 홈구장. 텍사스주에 위치.
높은 야망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레예스는 5년 전 MMA를 시작한 이후로 계속 이 싸움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거의 내가 디자인한 것 같다. 내가 계획했던 모든 일이 일어났다. 성공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정확히 알고 있고 지금 실행하고 있다."
레예스는 분명히 존스와의 싸움으로 향하는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그는 UFC 옥타곤에 발을 디딜 수 있는 최고의 선수들 중 한 명과 맞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레예스는 존스가 그에게 그와 같은 종류의 존경을 주길 바랄 뿐이다.
마침내 존스를 이기고 그의 커리어에 흠집을 내는 것은 레예스에게 그가 훗날 집에 가져갈 챔피언벨트만큼 많은 것을 의미한다.
"상대는 존 존스다. 이건 타이틀 보다 더 값지다. 타이틀 획득은 큰것이지만 우승은 물론 역대 최고의 타이틀을 거머쥘것이기 때문에 그렇다. 이건 엄청 거대하다. 퍼킹하게 거대하다."
https://www.mmafighting.com/2019/11/29/20982263/dominick-reyes-i-look-forward-to-the-rematch-against-jon-jones-after-beating-him-the-first-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