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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스포츠뉴스

[해외뉴스]마스비달 : "닉 디아즈는 '개' 와 같은 선수, 그는 나를 흥분시킨다."

작성자태권도 블루벨트|작성시간19.11.30|조회수189 목록 댓글 0

"나는 닉이 개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그는 내가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져갈 것이고 나는 그를 잠재울 수 있는 모든 것을 그에게 줄 것이다. 그를 잠재울 수 있도록 말이지. 그래서 나는 그와의 싸움에 흥분된다."

"그가 나를 해치려 한다는 건 잘 안다. 어린 동생의 원수를 갚아야 하니 이것은 나를 부추기는 싸움이다."

"거대한 싸움은 백스토리 또한 크다. 성장하면서 나와 닉은 스트라이크포스의 다른 이벤트에서 싸워왔고 나는 닉의 경기 스타일을 항상 좋아했다. 언제나 그의 싸우는 방식을 좋아했어. 나는 그가 가장 숙련된 파이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그가 파이터로서 가장 필요로 하는 *자질 (*biggest heart '가장 큰 마음' 이라고 표현했네요) 을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알겠나? 그는 이기든 지든 모든 걸 쏟아붓는다. 그는 항상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다. 그리고 그것은 내가 진정으로 존경하는 것이다. 파이터의 그 자질을. 그가 가장 빠르고 힘이 센 선수라면 좋겠지만 싸움판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특성은 '개' 이다. 맞더라도 거절을 하지 않는 '개'와 같은 특성. 그는 절대 거절을 하지 않는다."


https://mmajunkie.usatoday.com/2019/11/jorge-masvidal-nick-diaz-fight-that-pumps-me-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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