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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오르테가 : "수술 없이 재활중, 코좀은 여전히 레이더망에 잡혀있어"

작성자태권도 블루벨트|작성시간19.12.18|조회수215 목록 댓글 1

"이번 ACL(전방십자인대)부상은 스파링 도중 테이크다운을 방어하던 중 발생했는데 큰 소리가 들렸다. 즉시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았고 다음날 걸을 수 없었다."

오르테가는 재활 치료를 시작하기로 결정했으며 현재 회복의 길에 있다.

"의사들은 두달간의 재활 치료를 더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나는 매일 재활 치료를 받고 있고, 부상을 제외하고는 예전에 했던 모든 것을 하고 있다. 상처를 치료하는 동안 여전히 같은 프로그램을 유지하고 있지. 여전히 같은 것을 먹고 아직 운동을 하고 있다. 며칠 전 깨어나 보니 내 몸이 전쟁을 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같더군."

오르테가는 '코리안 좀비' 가 에드가에게 승리할 경우 그의 레이더에 잡히며 정찬성의 복귀 일정에 맞추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는 여전히 코리안 좀비가 레이더에 포착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맥스와 볼카노프스키가 2차전을 한다면 데이나 화이트가 다음 경쟁자를 결정하려고 할 것이다."

오르테가는 이전에 앞으로 캠프에 몇가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여러번 시사한 바 있는데 그러한 변화들로 그의 기술이 계속해서 향상되기를 바라며 새로운 코치들과 일하는 것도 여기에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태국의 코치를 영입하고 있고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일해 왔다. 내게 익숙한 복싱과 주짓수 외에도 아주 다양한 것들을 하고 있다. 영양사도 있다. 그동안 많은 일을 했다."




※ 출처 앤디훅

https://mmajunkie.usatoday.com/2019/12/brian-ortega-avoids-surgery-for-acl-korean-zombie-fight-still-on-ra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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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쏘울라 | 작성시간 19.12.18 건강관리 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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