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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스포츠뉴스

[해외뉴스]할로웨이 "볼카노프스키 축하해 곧 다시보자"

작성자태권도 블루벨트|작성시간19.12.18|조회수169 목록 댓글 0

그는 잠정 벨트를 위해 싸울 마음이 있었다.
그는 나랑 싸우지 못한다면 더 낮은 랭킹의 파이터와 싸울 마음이 있었다.
이게 내가 그를 리스펙하는 이유다.

챔피언이되면 모두가 내 밑이 된다.
그러니 알렉스는 데이나가 벨트를 감아주기 전에 이미 왕관의 무게를 지녔다고 할 수 있다.

그와 그의 아내, 딸들, 그리고 호주에 축하를 보낸다. 우린 같은 바다에 있지만 다른 파도 속에 있다. 곧 다시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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