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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MMA파이팅 기자:정찬성 타이틀샷 자격있다.

작성자태권도 블루벨트|작성시간19.12.22|조회수207 목록 댓글 0

정찬성은 UFC가 선수들에게 바라는 모든 것을 해낸다. 그는 사람들을 흥분시키는 존재로, 그의 싸움 스타일에 매료된 전세계 팬들로부터 지지를 얻는다. 그는 인간 아드레날린이다.

이제 UFC는 새로운 챔피언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를 상대로 페더급 타이틀 기회와 함께 정찬성의 10년간의 탁월함에 대한 보상을 할 필요가 있다. 시합이 끝난 후 정찬성은 통역 없이 타이틀샷을 요청했고 그는 그럴 자격이 있었다.


1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군복무중단과 몇 번의 큰 부상에도 불구하고 정찬성은 여전히 이곳에서 마술을 만들어내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UFC를 더욱 발전시켰다. 그는 MMA를 더 좋게 만들었다. 이제 그는 정당한 보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


- MMA 파이팅, 마이크 치아페타 기자



https://www.mmafighting.com/2019/12/21/21032786/after-latest-win-decades-most-exciting-fighter-chan-sung-jung-deserves-ufc-title-f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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