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 기사 일부번역
- 2019 년 2월 공식적으로 크로아티 시민이 되었고,
크로아티아 시민이 된 후엔 일본국적을 포기해야 했던 이시이 사토시 인터뷰
( Ishii, who had to give up his Japanese citizenship and passport after obtaining Croatian citizenship )
" 끝내줘 ! 난 너무나 만족하고 행복해
내가 크로아티아 시민이 되었을때 크로아티아에서 큰 뉴스였지만
내 옛 조국인 일본에서도 큰 뉴스였음
날 이렇게 멋지게 받아준 크로아티아에 감사한다.
고맙다. 정말 고마워.
난 크로아티아 국기 아래에서 크로아티아를 위해 싸울거다
( 크로아티아 언어는 ) 어려워, 어렵다구
물론 점점 나아지곤 있지만 어렵다
엔간하면 알아듣지만, 사람들이 매우 빨리 말할땐 곤란해져
크로아티아어는 배우기 매우 어려워. 특히 우리 일본어와는 완전 다르다
문법은 재 앙 그자체다 내 선생님은 엄격하고 나에게 많은걸 물어봄
휴일없이 오로지 훈련뿐이다
이번 여름에도 휴가계획은 없음
- 자그레브의 여름에 대해
솔직히 말하자면, 난 더운 여름을 좋아하진 않는다
하지만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지, 내가 적응해나가야 함
일본은 여기만큼 온도가 높긴 하지만
습도가 더 높아서 더 지내기 불편했음
그래서 여기가 좋아
난 일본이 전혀 그립지 않다구
난 크로아티아를 사랑하고, 크로아티아 음식도 사랑한다
생선, 초밥에 관해선 크로아티아에서도 아주 좋은 생선요리를 먹을수있다
즉 문제없음
https://www.croatiaweek.com/satoshi-ishii-it-is-great-being-croatian-thank-you-for-accepting-me-in-such-a-nice-way-i-appreciate-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