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나는 금주를 3 4달째 실행 중임. 하빕전에는 하빕전 앞두고 일주일 내내 술을 마셔댔어. 내가 이랬다는 건 진짜 평범치 않은 일임. 마치 내 몸에 독이 퍼져있는 거 같았어.
그때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호텔에서 다게스탄 애들이랑 충돌이 있었어. 내가 놈들한테 계속 전화해서 한번 뜨자 했었지. 그 새끼들은 밑으로 내려왔고 다게스탄놈들이랑 리얼 맨주먹 싸움을 함. 장갑도 보호도구도 없이 말야.
이건 전쟁이었고 다게스탄 애들을 넉아웃시키고 승리했고 돌아와서 기념했지. 그리고 3일 뒤에야 나는 다시 돌아왔어. 해야할 일을 하지않고 이렇게 시간을 보냈지
이건 내게 필요한 유형의 삶이 아니었던거다
더 이상 그런 상태에 빠지지 않을거임. 지금 컨디션이 매우 좋다. 나는 실수를 범했고 그걸 인정하고 고치는법을 배움
나는 이상적이지 않아 하지만 수면을 잘 취하고 좋은 마인드를 갖추면 여기에 가까워질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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