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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기자:
안녕 세후도 군
헨리 세후도: " 오글거림의 왕이 돌아왔다 베이베~ 사람들 한테 다시 상기 해도 되니? 올림픽 챔프~ 플라이웨이트 챔프 그리고 밴텀웨이트 챔프~ 복싱도 곧 함 해봐야 겠어 껄껄"
기자: 라이언 가르시아랑 ㄱㄱ?
헨리 세후도: 걔 벨트 뺐지 뭐
기자: 조세알도랑 5월달에 브라질에서 경기 하는거야?
헨리 세후도: 당연하지~ 그게 바로 가야할 길이지 조세 알도는 레전드지. 나에게 드미트리우스 존슨, TJ 딜라쇼, 조세알도를 추가하는건 플라이급부터 페더급까지 다루는거지. 그니까 당연히 조세알도랑 싸우고 싶지 조세 알도는 트리플 C한테 무릎 꿇을 다음 사람이야. 양배추 패치(Cabbage patch 아마 인형인듯?) 대가리는 쓰러질거야. 내 발바닥이나 키스해라 조세 왈도야
기자: 엄밀히 따지면 조세알도 전 경기 말론 모라에즈한테 졌자너 심판들의 스코어에서.. 아주 박빙의 싸움이였다. 나는 개인적으로 알도가 이긴거 같긴 하지만 결과는 졌자너 왜 알도랑 타이틀 매치임?
헨리 세후도: 그게 바로 mma의 묘미야, 그게 바로 데이나화이트의 묘미고 ufc의 묘미다. 우리는 올바른 거를 한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넘버원 컨탠더 싸움에서 진 녀석들이 타이틀전에 싸우는 경우가 있자너. 나는 알도가 이겼다고 생각 해 알도가 더 공격적이였고 알도가 2,3라운드 가져갔다고 생각해 비록 3라운드는 박빙이였지만. 조세알도의 업적을 뺏어서 내 이력서에 추가하고 싶구만. 알도한테 미안하지만 껄껄
기자: 이 싸움 확정이야?
헨리 세후도: 응 돈만 맞으면 안 될거 없지. 모두랑 싸울수 있지. 프란시스 은가누야 보고 있다면 너가 트리플 c 앞에 무릎 꿇을 다음이 될 수 있어.
기자: 프란시스 응가누?!
헨리 세후도: 응 프란시스 응가누, 모두랑 싸울수 있어. 하지만 나한테 지금 구미가 당기는 싸움은.. 많은 사람들이 웃겠지만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야. 난 내 스타일이 걔를 이길수있다고 봐. 진짜 진지하게 이긴다고 봐. 나는 좋은 레슬링 갖고 있고 주먹도 있고 키도 거의 같지. 걔랑 맥스랑 싸울각보고있고 나는 조세알도랑 싸우고 다음에 어떻게 될지 보자구.
기자: 너의 도발에 볼카 트위터 반응 봤냐 볼카가 너한테 나랑 싸우지도 않을거면서 입털지말아라 한 말?
헨리 세후도: 귀엽네 ㅋㅋ 걔도 내가 이긴다는거 안다. 걔는 그냥 덩치만 큰 난쟁이야
기자: 걔가 너보다 키가 큰거같은데..
헨리 세후도: 촤하하하(동공 흔들림) 여전히 걔는 덩치만 커. 여전히 걔는 덩치만 큰 난쟁이야
기자: 너가 볼카를 이기면 몇개의 C를 가지는거야?
헨리 세후도: 나는 쿼드라플 C( 4개 챔프)가 되겠지. 올림픽,플라이급,밴텀급,페더급 챔프. 나를 또 한번 무시 해봐 사람들은 나를 보고 비웃지 하지만 나를 비웃던 사람들에서 지금은 내 팬이 된 사람들이 얼마나 있는지 아냐? 나는 정복자야 저 산을 정복하고 다음으로 넘어갈거야.
기자: 올해 안에 볼카랑 바로 시합할 수 있냐? 너는 조세알도 이기고 볼카는 할로웨이 잡고
헨리 세후도: 모든일은 데이나 삼촌한테 달려있지. 데이나가 나를 다시는 배제하지 않고 의심 하지 않는다고 했으니까 조세알도 잡고 키위 볼카랑 싸우는거 전혀 개의치 않는다. 키위 주스좀 만들자고 (키위는 뉴질랜드 사람을 가르키는 말 하지만 볼카는 호주사람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