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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데이브손 피게이레두 "내가 새로운 플라이급 챔프다"

작성자태권도 블루벨트|작성시간20.03.03|조회수322 목록 댓글 1

" 내가 승리했다.
너무 기쁘다.
내가 넘버 1 컨텐더를 케이오 시켰다.
그러니까 내가 챔피언이다.
내가 챔피언.

오늘 밤 벨트를 가지고 나오지 못했으니까 타이틀전을 했으면 한다.
내가 챔피언이기 때문에, 그 타이틀을 놓고 다시 싸울 새로운 기회를 원한다.

팬들에게 멋진 쇼를 선사해야하는 빚이 있어서.
내가 시합 들어가서 이 넘을 케이오 시키겠다고 말을 했었다.
이번 케이오 승리는 팬들에 대한 사과인 셈이다.
지난 번 발생한 계체에서 실패했지만, 나는 시합에 들어와서 이 녀석을 케이오 시키고 내 약속을 지켰다.

내 손에 한방 걸리면 케이오 시킬 수가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
머리를 부딪힌 건 기억이 나지를 않는다.
사실 내 주먹에 걸린거다.
그가 쓰러졌고 내가 그를 케이오 시켰다.
관두껑에 못질을 해서 닫은 거임.

나는 회사와 데이나 화잇이 원하는 건 어떤 것이라도 다 하려고 여기에 있다.
그 누구를 데려다 붙이든 나는 싸운다.
이달에 다시 싸우라고 시켜도 나는 좋다.
나는 싸우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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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MIIN | 작성시간 20.03.03 가장 기본인 체중을 못맞추고 뭔 챔이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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