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격투스포츠뉴스

[해외뉴스]코디 가브란트: "아순사오와 싸우고, 플라이급으로 내려가겠어!"

작성자태권도 블루벨트|작성시간20.04.06|조회수375 목록 댓글 0

가브란트는 3월 28일 Ufc Columbus에서 컴백경기를 가지기로 되었지만, 자신의 개인적인 신장(콩팥) 문제 때문에 경기에서 빠지게 되었다.

가브란트는 ESPN의 브렛오카모토에게 결국 플라이급으로 내려가겠다는 사실을 밝혔다.

"사실 나는 135파운드(밴텀급)에서 조차도 몸무게를 뺀 경험이 없지만, 나는 여전히 젊고 체중을 뺄 능력이 있기때문에 125파운드(플라이급)으로 내려갈 것이다. 내 현재 평체는 145파운드(페더급 한계체중)다. 나는142, 145파운드에서도 여전히 빠르고 강하기때문에 몇번의 스파링을 경험하고 체급을 내려갈 것이다. 그리고125파운드를유지할것이다."

"아순사오를 이기고 플라이급을 구하는 것이 나와 (매니지먼트)알리의생각이다.

가브란트가 체급을 옮기는 것을 미루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가브란트는아마도 그의 밴텀급에서 새로운 패배가 챔피언 헨리 세후도와 타이틀 샷으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라고 비꼬았다.

"챔피언인 헨리 세후도는 파이터들에게 싸우자고 말만 하거나 지고 있는 상대와만 붙는다. 그래서 아마 내가 경기에서 계속 지다보면, 내가 타이틀 샷을 받을 것이다."(=현재 챔피언인 헨리세후도가 할로웨이• 볼카노프스키• 모라에스에게 진 조제알도와 붙는다는 사실을 비꼰 것)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