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게이치
" 내가 매번 싸우면서 이렇게까지 모르는 것들이 많았던 적이 없었다. 지금 우리가 싸우고 있는 이 모르는 것(중국 바이러스) 만큼은 결코 아니지만 .. 진짜 두려운 순간들이야. 참고로 나는 경기 시합에 대한 (걱정을) 얘기를 하고 있는거야. 토니는 하빕과의 세계 챔피언쉽 경기를 위해 3, 4개월 동안 훈련 했고, 정확히 얼마나 훈련 한지는 모르지만 상관 없어. 근데 뭐 괜찮아. 나는 항상 얘네들은 나보다 더 열심히 훈련하고 나보다 더 잘한다고 생각하고 나보다 더 운이 좋은 놈들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이러한 역경들에 맞써 싸우는 것을 좋아해. 나는 지금 두려움과 맞써 싸우고 있어 그리고 우리 모두 지금 두려움과 맞써 싸울 필요가 있어"
TMZ 기자: 전에 이렇게 급하게 경기를 수락한 적 있어?
저스틴 게이치
" 아니 없어 하지만 한번도 UFC에 타이틀 매치를 제안 받은 적도 없지. 처음 격투기를 시작 했을 때부터 이 타이틀이 내가 항상 열심히 훈련하는 이유이다. 나는 도박을 할 준비가 됐다. 지금 지구상에 토니랑 내가 계약한 이 싸움에 계약을 할 사람 거의 없다. 모든 현재 UFC 파이터들을 포함해서 말이다. 많은 파이터들이 자기는 준비가 돼 있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그 계약서에 자기 이름을 서명하지 않는다. UFC가 나한테 땜빵을 위해 연락을 취했고 우리 코치친은 쉽게 땜빵 경기를 하면 안 된다는 식으로 말했다. 그래서 하룻밤 자고 고민해보자 했지 그리고 다음날 일어나서 생각 했지 내가 이 경기에서 만약 진다면 내 위치는 어디에 있을 것인가? 져도 지금 이 자리에 계속 있을 것 같다고 결론을 지었지. 나가서 싸워 돈도벌수 있고 좋잖아. 또 궁극적으로, 영광을 누릴 가능성이 생기잖아. 영웅은 평생을 살고 전설은 절대 죽지 않아. 난 진짜로 이 말을 공언하고 싶어 이 자리에 있다. 내 이름은 내가 이 자리에 없어지더라도 훨씬 오랫동안 전해질거다. 바로 내 노력들, 근면함 그리고 내가 갖고 있는 스킬들 때문에 내 이름은 오랫동안 기억되고 전해질거다."
TMZ 기자: 토니가 너에게 상대로써 어떠한 시련을 줄 것 같아?
저스틴 게이치
" 토니는 많은 시련을 줄거야 하지만 나는 옥타곤에서 그 역경과 맞써 싸우는 것을 고대하고 있어. 나는 알고있어 토니는 어둠고 힘든 시련속에서 더욱더 번영하지 그리고 나 자신도 그렇다고 생각해. 토니와 하빕과의 싸움이 취소된게 실망스러운만큼, 너가 MMA의 팬인데 나와 토니의 싸움이 흥분 되지 않는다면 너는 멍청이야. 나는 꿈꿔왔던 완벽한 댄스파트너가 있고 그 이름은 토니퍼거슨이다. 아까도 말했지만 걔는 어둠속에서 더 번영하고 지치지도 않지. 며칠동안 지속할수있는 체력도 있지만 나는 덤프 트럭처럼 친다. 내가 걔를 때리면 걔는 잠들거다. 그리고 난 UFC 모든 선수 명단을 통틀어서 최고의 피니시 스킬들을 갖고 있다. 레그킥도 있고 바디샷도 있고 토니가 레그킥과 바디샷에 신경을 쓰고 있을 때 머리를 때려줄거다. 토니가 KO 되기를 바라면서 만약에 걔가 KO 안되면 뭐 내가 엘보우로 피칠갑 당하거나 후반라운드에 걔가 나를 초크로 끝내겠지. 하지만 나는 어떻게 경기 결과가 됐건 간에 나의 가족과 내 자신을 실망시키지 않는 경기를 한다면 만족할거야. 그게 내 유일한 목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