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격투스포츠뉴스

[해외뉴스]하빕 : 세월은 흐르고 누군가는 오고 누군가는 떠나는법

작성자태권도 블루벨트|작성시간20.05.10|조회수177 목록 댓글 0

이 므마라는 스포츠 그리고 특히 이 라이트급이란
체급에는 굶주린 사자들이 득실대는 곳이다.
네 등뒤에서 군침을 흘리는 사자들을 등에 두고
방심을 하는 순간 모든 게 끝나지

누군가는 부흥하고 누군가는 떠나는거다
이건 놀라운 일이 아니다.
다만 나는 총에 맞기 전까진 항복하지 않을 것이다
우린 아직 계속 싸워나갈 것디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