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격투스포츠뉴스

[해외뉴스]헨리 세후도 : 내 커리어에 만족하며, 은퇴를 결정할 시간.

작성자태권도 블루벨트|작성시간20.05.11|조회수154 목록 댓글 4

- 난 그냥 내가 이뤄낸 거에 너무나 만족한다. 난 레슬링에서도 은퇴 후 다시는 뒤돌아 보지 않았다. 모든 걸 쏟아냈었기 때문이다. mma도 마찬가지다. 난 다음 챕터로 나아갈 준비가 됐다.

- 현재 여자친구가 싱글맘인데 혼자 아이를 키우게 하며 계속 자리를 비우는 건 이기적이라 생각된다, 함께하고 싶다(자기 자식도 아닌 데 상남자네요 세후도..!).

- mma 커리어 중 가장 큰 업적은 드미트리우스 존슨을 이긴거다. 물론 많은 이들이 내가 이기지 않았다고 하는 걸 안다. 하지만 난 미세한 격차로 승리했다고 생각한다. 드존은 특별한 선수다. 나에게 mma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를 뽑으라면 드존을 뽑을거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공유하기
  • 신고하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로또명인 | 작성시간 20.05.11 박수칠때 떠날줄 아는구나!!!!
    수고했다
    손오공
  • 작성자MIIN | 작성시간 20.05.11 크 가브란트나 딜라쇼 하고 한번 더 하는거 보고 싶은데 아쉽네요
  • 작성자천검성 | 작성시간 20.05.11 크 현명하네 ㅎㅎ
  • 작성자쏘울라 | 작성시간 20.05.11 드존,딜라쇼,도미닉 같은 신구 괴물들
    다 꺾었으니 지금 은퇴해도 레전드중 하나로 남을듯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