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그냥 내가 이뤄낸 거에 너무나 만족한다. 난 레슬링에서도 은퇴 후 다시는 뒤돌아 보지 않았다. 모든 걸 쏟아냈었기 때문이다. mma도 마찬가지다. 난 다음 챕터로 나아갈 준비가 됐다.
- 현재 여자친구가 싱글맘인데 혼자 아이를 키우게 하며 계속 자리를 비우는 건 이기적이라 생각된다, 함께하고 싶다(자기 자식도 아닌 데 상남자네요 세후도..!).
- mma 커리어 중 가장 큰 업적은 드미트리우스 존슨을 이긴거다. 물론 많은 이들이 내가 이기지 않았다고 하는 걸 안다. 하지만 난 미세한 격차로 승리했다고 생각한다. 드존은 특별한 선수다. 나에게 mma에서 가장 위대한 선수를 뽑으라면 드존을 뽑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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