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s://mmajunkie.usatoday.com/2020/05/daniel-cormier-francis-ngannou-heavyweight-title-stipe-moicic-strippe-ufc-249/amp&ved=2ahUKEwiQlKbsvazpAhXtwosBHakBCEoQiJQBMAB6BAgIEAQ&usg=AOvVaw3oW-se4s_aEC7wh2cVu_Ta&cf=1
스티페가 안 싸우면 은가누의 타이틀전이 마땅하지.
그리고 그 상대는 바로 내가 될거임.
난 은가누를 아주 존중하지만 난 절대 누구도
두려워하지 않아.
난 지구상 어떤 인간이랑도 싸운다.
두렵지 않아. 인간으로서 은가누가 좋다.
그는 친절하고 귀엽다(?).
스티페가 안싸운다면 세후도한테 했듯이
타이틀을 뺏어도 된다. 그리고 나랑 은가누가 붙는 거지.
그냥 가만히 기다리면 안 된다. 물론 나는 스티페와의
3차전으로 커리어를 마무리 하고 싶었지만 말이다.
나와 미오치치간의 역사를 본다면 서로 한방씩 주고받은
상태서 3차전을 하는 게 좋지만 스티페가 아니라면
다른 선수도 상관없다. 그게 은가누라면 은가누일뿐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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