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뉴스]코너 맥그리거 : 이젠 나와 게이치, 둘 뿐이다.

[태권도 블루벨트]

맥그리거 : 팬들이 곧 스포츠를 만든다.
이번 여파로 인해 난 관중들 없이 경기에 임하는 건 원치 않았다.
하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힘은 텅 빈 경기장에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더라도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다.
현재는 하빕이 가장 강력한 1인자로서 거기에 걸맞는 도전자는 장담컨데 나랑 게이치 둘 뿐이다.

[소나섭31]

게이치랑 하빕이 먼저 붙어야지않나ㅎ

[MIIN]

이분 또 깜빡이 안키고 들어오시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일단 하빕하고 게이치 먼저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