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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스포츠뉴스

[해외뉴스]코디 가브란트 "밴텀급 토너먼트를 열자."

작성자태권도 블루벨트|작성시간20.06.08|조회수129 목록 댓글 0

기분은?

: 기분 굉장히 좋습니다. 이번 승리까지 꽤 긴 여행이었네요. 스물 다섯살에 챔피언이 됐었고, 3연패를 했죠. 근데 이런 것들은 다 인생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것들이에요. 성장 기간인거죠. 계속 동기부여를 유지했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감정적으로 강해지려 했습니다. MMA에 대한 열정과 사랑은 여전해요. 돌아와서 기쁩니다.

아순사오 케이오 시킬 때 얘기좀

: 아순사오 가드가 열릴 때 까지 기다렸어요. 일종의 레벨 체인지를 했고, 승리하려고 코치들과 짠 계획들을 실천했습니다.

언제쯤 다시 싸우실건지?

: Fight Island가서 대회를 추진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싸우고 싶은 놈이 있는데, 바로 페트르 얀입니다. 데이나, 전지금 멀쩡하고 준비 되있습니다. 다시 벨트를 감고 싶어요.

페트르 얀과 알도의 경기가 잡혀 있고, 그리고 다음 타이틀 샷은 스털링이 가져갈 거라 한 두 경기 더 하셔야 할 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밴텀급 토너먼트를 하죠. 파이트 아일랜드에 몇 달 지내면서, 우리 코치들도 다 데려가고 음식들도 다 장만하고요. 전쟁에 나가봅시다. 토너먼트를 해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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