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셰브첸코 vs 조앤 칼더우드 타이틀전이 확정이었으나..
칼더우드가 지난 주 대회의 경기장이 집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뜬금없이 출전을 감행해서 제니퍼 마이아에게 서브미션 패...
결국 제니퍼 마이아에게 타이틀샷을 넘겨줬네요.
불쌍한 조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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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셰브첸코 vs 조앤 칼더우드 타이틀전이 확정이었으나..
칼더우드가 지난 주 대회의 경기장이 집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뜬금없이 출전을 감행해서 제니퍼 마이아에게 서브미션 패...
결국 제니퍼 마이아에게 타이틀샷을 넘겨줬네요.
불쌍한 조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