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원 : 부셰샤와 싸워서 영광, 하지만 이 경기는 종합격투기다

[장윤태의파이트쇼]

강지원: 주짓수 전설, 부셰샤 선수와 싸워서 영광입니다.
하지만 이 경기는 종합격투기입니다.
오로지 경기를 피니쉬한다는 각오로
이번 경기에 임하겠습니다.

한편 강지원vs부셰샤 경기는 12월3일 금요일 저녁9시30분에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