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세젤FUN자료실

조쉬 톰슨 : 퍼거슨전의 충격, 내 은퇴에 영향을 줬어

작성자태권도 블루벨트|작성시간20.02.03|조회수207 목록 댓글 0

MMA 파이팅과의 인터뷰 중

: 퍼거슨과의 경기가 내 몸에 데미지가 누적된다는 체감이 들기 시작한 전환점이었음. 이 경기 이전까지 딱히 그렇게 많은 데미지를 입지않은 듯 했다. 근데 그 경기가 전환점이었음. 그냥 엄청난 타격을 덩어리채로 맞았어. 그리고나서 벨라토르로 이적한 뒤, 첫 두 경기를 치를 때 경기 자체에서는 데미지를 입지 않았음, 근데 몸이 이전 상태로 돌아오지 않았음. 상대방의 펀치를 맞을 때 느낌이 달라졌어.이전에 느끼지 못한 몸에 반응이 일어남

예전에는 타격전을 벌이더라도 몇대 맞는 것은 괜찮았음, 근데 타격을 회피하는 것과 허용한 것 이 양극에서 엄청난 차이가 발생해버린 거임 퍼거슨 전 이후 내 몸이 타격에 엄청 예민해졌음. 훈련에 갈 때마다, 나는 자신에게 되뇌였어 '야 임마, 너 갑자기 왜 맞는 거에 민감해졌냐. 너 전에는 아예 안 그랬잖아' 이런식으로 말야.

나는 세로니를 보면서 생각해, 세로니가 최근 몇 경기서 치른 것들을 보면 말야, 드는 생각이 커리어를 마치면 너는 20년 30년, 40년 더 살아야해. 이 시기 역시 살아줘야 하잖아, 여생을 보낼 기회를 받아야지. 인생이 계속되면서 너에게 삶이 줄 것들을 활용해야 할 것 아냐

올해 내 나이는 42야. 난 이미 시들어가는 꽃이지. 스포츠세계에서 유명한 걱언이 있잖아, 누구도 시간을 이길 수 없다는 말.. 물론 몸의 전성기가 지났다는 걸로 무조건 포기하란 말은 아니지만, 현실은 현실이야. 이런 ㅈ같은 것(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언젠가 니가 디지게 쳐맞게 만들거임

나는 벨라토르에서 일하고 있고 케이지 밖에서 선수들의 충돌, 떨어지는 소리, 샤우팅 경기내 음성적인 요소들을 다 듣고 있어 그리고 난 절대 돌아가고 싶지 않아. 나는 이제 완전히 끝났어, 애들아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