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눈을 의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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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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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드라이다 작성시간 20.12.20 정치이야기는 그만요. 이종에서 정치에 너무질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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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왓게츠비 작성시간 20.12.20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다음은 항상느끼지만 모든 정치글이 한쪽으로 편향되어있어 참다참다 이런댓글을 달았는데 역시나 반발이 심하네요. 편향적인 정치글은 자제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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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매니24 작성시간 20.12.20 저런 놈 말에 덧글 창이 활성화되는것 부터가 부끄럽네요. 전정권보다 나은게 뭐가 있냐는 말은 노무현 정권때 가장 많이 했던 댓글부대 레파토리였죠. 윗분이 그런거라는 소리는 아니구요. 저 논리는 누구에게나 적용 가능한 논리거든요. 힘든 사람들은 모두 적용되는 치트키라는거죠. 지금은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게 최우선입니다. 경제는 전문가들한테 맡기고 관리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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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왓게츠비 작성시간 20.12.20 공정한사회 너무 절실합니다. 제발 누구에게나 같은 잣대로 평가했으면하는 마음뿐입니다. 편향적인 시선은 항상 1번만 지지하던 할아버지 할머니들과 다를바 없죠. 중립적으로 정치를 판단하길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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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왓게츠비 작성시간 20.12.20 말다툼하기 싫어서 피하기만했는데 생각의 다름은 인정해요. 저도 2번다 문재인 뽑았고 엄청난 지지자였어요. 초반 1년만해도.
그이후엔 솔직히 실망할 일밖에없었어요 지금까지. 정말 달라진건 하나도 없더군요.
딱하나 문재인이 대통령이라 다행인건 마스크 사재기때. 바로 해결하는걸 보고 다시 칭찬하기 시작했었죠.
그뒤로는 다시 실망의 연속이었구요.
대통령은 깨끗하고 좋은데 주변관리가 안되는것 같아요. 항상 주변에 잡음이 많더군요.
그런데 더 화가나는건 180석을 지지받고 그사람들의 무조건적인 지지가 더 화가나더군요. 예전 할아버지 할머니랑 다른게 머죠? 무조건 1번뽑던 어르신들이 떠올라요.
잘못한건 전혀 욕을 안하고 성추행 사건은 다 민주당인데 피해자만 욕하고 자체적인 징계도 대충대충이고 위안부 문제도 아무일도 없는것처럼 넘어갔죠.
잘못한건 꾸짖어야 발전하지 않을까요?
거짓선동말고 팩트로 꾸짖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