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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의이야기

주인공원을 사랑하는 사람들 6월 이야기

작성자백은희|작성시간19.07.03|조회수81 목록 댓글 0

조금 일찍 찾아온 더위로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흐르는 6월입니다.

주인공원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무더워진 6월에도 쉼 없이 활동하셨습니다.


'주인공원을 사랑하는 사람들' 초기에는 공원을 청소하는 공공근로라는 이야기도 듣고

하루 일하고 얼마받냐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활동할 때마다 수고한다고.. 고생한다고 지역주민 분들의 지지와 격려를 받기도 하고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미추홀구청과 미추홀시설관리공단의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힘들지 않으세요??"

"운동삼아서 하는거지 뭐.. 그리고 공원이 깨끗해지면 왔다갔다 하는 사람들 보기에도 얼마나 좋아~"


가끔 무단투기하는 분들로 인해 힘들기도 하지만, 보람이 훨씬 큰 우리 "주사사"회원분들의 활동모습을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


7월~8월은 무더위로 한숨 쉬고 갑니다. 9월에 다시 만나요~~~ ^^










- 활동일자 : 2019. 6. 7.(금) / 6. 14.(금) / 6. 21.(금) / 6. 28.(금)

- 활동시간 : 매주 금요일 10시~12시

- 활동장소 : 주인공원

Thank You

"더운날에도 불구하고 함께 해주신 주사사 회원분들 감사해요~"

"묵묵히 지원해주시는 바른플란트치과 임직원여러분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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