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한 달간 학교로 가는 바로교실 사업 잘 진행되었습니다.
지역 청소년이 건강하고 올바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많은 분들이 사업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특히 제물포여중, 바로교실, 인천스마트쉼센터 각 담당 선생님들께서 큰 도움을 주셨는데요,
바로교실을 잘 마무리 한 지금, 한자리에 모여 사업평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갔습니다.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너무 이뻤다."
"수업 한 시간이 너무 짧아 아쉬웠다."
"제물포여중만 하는 것 보다 다른 지역의 학교도 기회가 있었으면 한다."
"스마트폰 교육을 전문강사가 진행하니 학생들의 집중도가 좋았다."
"스마트폰 강사님들이 회기별로 다르다 보니 교육의 일관성이 부족했다."
"수업 시작 전 복지관 담당자가 나와 인사하고 초반 분위기를 잡아주니 큰 도움이 되었다."
"학생들이 스마트폰 교육에 큰 울림이 있는 듯 하니 스마트폰 교육의 비중이 더 있었으면 좋겠다."
등등..
함께 사업을 진행하면서 느꼈던 이야기들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이런 이야기들을 잘 나누어 주셔서 향후 사업 계획 시에
보다 나은 계획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2019년 바로교실은 여기까지해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2020년 만날 바로교실을 기대 해 주세요!
평가회에 함께 참여 해 주신 바로병원 박준영 팀장님 감사합니다.
인천스마트쉼센터 장하윤 상담사님 감사합니다.
2019년 바로교실을 위해 힘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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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19. 7. 3. (수) 15:00~16:00
- 장소 : 숭의종합사회복지관 회의실
- 내용 : 2019년 학교로 찾아가는 바로교실 진행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