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점워크숍
실습선생님들과 함께 서로의 강점, 자신의 강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포스트잇에 자신의 강점 키워드 4가지를 적고 자신이 스스로 자신의 강점을 이야기 합니다.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하였습니다.
그렇게 자신에 대한 설명을 하고 이어서 남은 실습선생님들께서 발표를 한 실습선생님의 강점을
2가지씩 키워드로 설명합니다.
자신의 강점 키워드가 본인이 생각한 강점 4가지, 동료가 꼽아준 강점 2가지씩 8가지, 총 12가지의 강점 키워드를 확인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내가 알고 있었던 강점이 타인이 바라볼 때에도 보이는 강점인지,
그리고 미쳐 생각히지 못한 자신의 강점에 대해서도 알아갈 수 있도록 합니다.
이렇게 강점을 나누고 나니 힘이 납니다. 앞으로 남은 과정, 나의 강점을 어떻게 살려
사회복지실천을 할 수 있을지를 알게 됩니다.
내 동료의 강점을 살피고 강점이 더 극대화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나눕니다.
# 비전워크숍
기관의 비전은 사회복지실천의 방향을 나타내는 것이기에 중요합니다.
기관에서 사회복지현장실습 선생님들도 기관의 비전을 실천하는 실천가가 되도록 합니다.
개인의 비전은 자신이 바라는 자신의 사회복지 가치관, 방향을 나타냅니다.
자신의 비전을 발표하기 위하여 시간을 가지고 스스로를 성찰하도록 합니다.
A3 용지에 자신을 표현하고, 자신의 비전을 기록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비전을 동료와 공유합니다.
나는 어떤 가치관과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은지를 공유합니다.
이 과정이 실습을 전체적으로 진행하는 과정에서 발휘될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동료간에 서로 지지하고 격려합니다. 응원을 보냅니다.
실습 과정을 통해 사회복지현장에 대한 비전이 나에게 있는지, 나는 어떤 사회복지 실천을 하고 싶은지, 어떤 사회복지실천가가 되고 싶은지를 생각해봅니다.
구체적일 수록 힘들거나 어려움이 있을 때 내가 버틸 수 있는, 혹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