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칭다오 자오둥 국제공항(TAO) 추천 맛집 리스트

작성자불도쟈|작성시간26.06.15|조회수1 목록 댓글 0

 

칭다오 자오둥 국제공항(TAO)은 2021년에 개항한 대형 최신식 공항으로,

내부 인프라가 매우 깔끔하고 먹거리가 풍부합니다

 

여정상 우루무치에서 출발해 칭다오에 도착하면

 

공항 4층(출발층) 푸드코트 및 일반 구역(Landside)에서 먼저 식사를 하신 후,

 

국제선 출국 심사를 받고 면세 구역(Airside)으로 들어가는 동선이 가장 좋습니다.

 

공항 내에서 실패 없이 든든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추천 맛집 리스트를 정리해 드립니다. 

 


 

1. 탕수육·볶음밥 가성비 맛집: 롱리키 (蓉李记, Rong Li Ji)

  • 위치: 터미널 4층 일반 구역 푸드코트 내
  • 특징: 청두 스타일의 스낵과 사천 요리, 대중적인 중국 음식을 판매하는 체인점입니다.
  • 추천 메뉴: 계란 볶음밥(🥚)꿔바로우 스타일의 돼지고기 튀김 요리가 인기가 많습니다. 불맛이 강하고 중국 특유의 향이 강하지 않아 한국인 입맛에 아주 잘 맞으며, 메뉴당 가격도 22위안(약 4,400원) 선으로 가성비가 매우 훌륭합니다.

 

2. 깔끔한 우육면 전문점: 장라라 란저우 우육면 (张拉拉) [1]

  • 위치: 터미널 일반 구역 식당가
  • 특징: 중국 현지 여행객들과 국내선 환승객들 사이에서 깔끔하고 가성비 좋은 식당으로 후기가 좋은 곳입니다.
  • 추천 메뉴: 주문 즉시 면을 수제로 뽑아주는 란저우 우육면(🍜)이 대표적입니다. 진한 고기 육수에 쫄깃한 면발이 특징이며, 세트 메뉴로 주문 시 얇게 썬 소고기 수육과 장조림 달걀이 함께 제공되어 환승 전 든든하게 배를 채우기 좋습니다. 

 

3. 따뜻한 국물 요리: 이선생 우육면 (李先生) / 아지센 라멘

  • 위치: 터미널 2층 및 식당가 구역
  • 특징: 중국 전역 공항과 기차역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가장 대중적이고 안전한 프랜차이즈 면 요리 전문점입니다.
  • 추천 메뉴: 이선생의 우육면(한 그릇 약 34위안)은 향신료 맛이 강하지 않고 담백하여 부담 없이 즐기기 좋습니다. 일식이 당기신다면 부드러운 차슈가 올라간 아지센 라멘(味千拉面)도 좋은 대안입니다. 

4. 익숙한 맛을 원할 때: 글로벌 패스트푸드 및 카페

  • KFC / 맥도날드: 터미널 내 곳곳에 입점해 있어 가장 빠르고 간편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 스타벅스 (Starbucks): 국제선 보안검색을 마치고 들어간 면세 구역(출발층 L4) 중심부에 크게 자리 잡고 있습니다. 출국 전 안정적인 커피 맛과 간단한 디저트를 즐기며 비행기를 기다리기에 가장 쾌적한 장소입니다. 

 

 

💡 환승 식사 팁

우루무치에서 칭다오 도착 후,

 

수하물은 자동으로 연결되므로 몸만 가볍게 빠져나와 4층 푸드코트에서 여유롭게 식사를 즐기세요.

 

식사를 마치신 후 국제선 출국 심사(출경)와 보안검색을 받고

 

면세 구역으로 이동하시면 시간 낭비 없이 완벽한 6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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