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못을 만든 다음 테두리를 점판암 같은 걸로 꾸미고 화초를 심었네요.

흐르는 시냇물을 연상시키는 연못입니다..
S자 모양으로 길게 만들어 마치 자연을 산책하는 기분이 들겠어요.

나즈막한 격차를 두어 마치 개울과 같은 느낌입니다.
물 흐르는 소리가 졸졸~

작은 폭포와 연못, 깊은 곳과 얕은 곳~
갖출 것은 모두 갖춘 멋진 연못이네요

둥근 돌을 이용하여 꾸민 이 연못은 부드러운 느낌이 나며..
조형물을 설치하여 포인트를 줌

지하수가 흐르는 듯 자갈을 깔아 그 아래로 물이 흐르게 하였고 넓은 정원과 잘 어울리는 듯함.

하트모양의 멋진 연못이네요..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