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가 원산인 이 과일은 껍질의 생김새가 뱀 껍질같아 snack fruit 라고도 불립니다.
달콤,시큼하면서 약간 떫은 맛을 가지고 있어 잘 익혀야 하며, 사각사각 씹히는 느낌을 주는데 문제는 두리안이나 노니처럼 냄새가 꽤 있다고 합니다. 물론 그정도로 역한 냄새는 아니라네요.
껍질은 약간 날카로우니 벗길때 조심하여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나무에는 가시가 많습니다.
발아는 일반적인 열대 과일처럼 발아하되 건조해지지 않도록 해야할 것 같습니다. 발아가 되는 듯 싶더니 줄기가 좀 나오다가 도로 들어가버리더군요. 처음엔 죽은줄알고 포기할까 하다가 혹시나 해서 물을 다시 주고 따뜻하게 유지시켜 줬더니 다시 줄기가 조금 나오고 그곳에서 뿌리가 나옵니다.
1/30에 파종을 해서 2/24일 줄기 부분이 꽤 나왔습니다. 이 날자 이전에 이렇게 나온 줄기 부분이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 버렸던 것이구요. 이 나온 줄기 끝 부분은 절단면같습니다. 그 가운데서 뿌리가 나오더라고요.
3/1일 하나의 줄기가 더 나와 분홍빛 줄기를 올리고 있습니다.
3/1일자 모습이고요, 아래쪽 굵은 줄기를 보면 가운데 가는 뿌리가 나온게 보이죠?
3/5일 제법 줄기가 길어졌습니다.
3/10일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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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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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기다림(서울) 작성시간 13.03.10 발아과정이 신비스러움을 간직하고 있는 것 같고
생명탄생의 슬로비디오를 보는 듯 하군요.
앞으로도 자라는 과정을 좀더 올려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초보씨(수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3.1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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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씨야 작성시간 13.04.08 새싹이 넘 예뻐요. 달팽이??
가시 많은 저 나무에서 어떻게 열매가 달리는지 신기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초보씨(수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04.08 안녕하세요.
키워보신 몇분들은 가시때문에 치워버렸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녀석은 생명력이 무지 좋은 것 같아요. 위에도 있지만 발아 실패한듯했는데 다시 줄기가 나오고, 이번에 발아한 2녀석중에 한녀석이 줄기가 말라버렸는데 뿌리는 아직 쌩쌩하더라고요. 그래서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