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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일기 작성시간10.07.17 그 검은 알맹이의 이름은 무성아라고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심으면 싹이 아주 잘 나지요. 주로 씨가 생기지만 싹은 나지않는 참나리가 번식을 위해 만드는 것입니다. 자신과 동일한 형질의 분신이지요. 아마 저절로 땅에 떨어져(혹은 따서 심으면) 곧 싹이 나서 자랍니다. 그 싹은 어미와 동일한 품종으로 나옵니다. 꽃은 이 무성아를 심고 2년 정도 지나면 피게 되는데, 늦어도 3년 안에는 꽃이 핍니다. 대개 심고 겨울을 한번 정도 보고나면 꽃을 피우더군요. 백합이라면 이 무성아 말고 씨앗도 번식이 가능합니다. 이 경우 씨앗으로 키운 경우는 어미와 동일한 품종이 안나올 수도 있습니다. 역시 심고 2년 정도면 꽃이 핍니다.